올림픽 앞둔 빙속 정재원·김민선, 겨울체전 3관왕 작성일 01-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1/15/0002786573_001_20260115105006425.jpg" alt="" /><em class="img_desc">정재원이 8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강원시청)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전국겨울체전 3관왕에 오르며 올림픽 예열을 마쳤다. 특히 정재원은 남자 1500m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절정의 컨디션을 뽐냈다.<br><br>정재원은 1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겨울체육대회 사전경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1500m에 출전해 1분47초54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 12일 매스스타트와 남자 일반 5000m에서 우승했던 정재원은 이날 1500m까지 제패하며 3관왕에 올랐다.<br><br>정재원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올림픽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정재원은 앞선 2018 평창 대회에서는 팀 추월,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겨울체전을 기분좋게 마무리한 정재원은 올림픽에 집중하기 위해 오는 23∼2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5차 대회를 건너뛸 예정이다.<br><br>여자부에선 단거리 간판 김민선이 이날 팀 추월에서 김민지, 김윤지와 함께 3분45초5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여자 일반 500m와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딴 김민선은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br><br>겨울체전을 마무리 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독일로 출국해 월드컵 5차 대회에 참가한 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빌린트, 엣지 AI 솔루션 2개 제품 조달청 ‘혁신장터’ 등록… 자체 NPU 탑재 01-15 다음 ‘러브 미’ 장률,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집중 모드…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