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의 부활 “드론 감시 속 나를 살린 건 ‘똥 먹는 개’ 질문” 작성일 01-1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AKcdQ9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afa8986bffeee26f574aa98d5bfd59f3ba3cfd445c2ecd3af17290997b6e17" dmcf-pid="x0c9kJx2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05543974uvvm.png" data-org-width="695" dmcf-mid="6N4Zxbu5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05543974uv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c26b98a8fe75af6dcb5c0c73a461e5a3f3960e04dc7c28d8355b6ca23ea462" dmcf-pid="yNus7XyOeX" dmcf-ptype="general">‘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길었던 침묵을 깨고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p> <p contents-hash="23999d89cfec694675236c505bf0b96f7df510c2ff47d2ce44af642fa8ad9883" dmcf-pid="Wj7OzZWIiH"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 강형욱은 직장 내 갑질 논란으로 힘들었던 당시의 충격적인 일화와 이를 버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73704185f6894362a77455566747509a632459715df4e43042107fd3b63d940" dmcf-pid="YAzIq5YCJG"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논란 당시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 사생활 침해를 꼽았다. 그는 “당시 아내가 너무 힘들어해서 바람을 쐬러 나가려 해도, 우리 집 위에 일주일 동안 드론이 떠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세상의 따가운 시선과 그야말로 감옥같은 시간 속에서 그가 느꼈던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진 대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9f2119cc9c289f01ef6cb5c61cf9c56b83276807b7d034a2d068351afa6fad" dmcf-pid="Gr2TVp1y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05545312gnzz.png" data-org-width="692" dmcf-mid="Ph6HPqpX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05545312gnz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abeedceebbd3b8cc40380cbbdbfcb7f02f1d365334bcc2a16b47132bd602d1" dmcf-pid="HmVyfUtWMW" dmcf-ptype="general">절망적인 순간,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뜻밖에도 ‘본업’에 대한 질문이었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숨어 들어간 카페에서 직원이 건넨 ‘힘내세요’라는 쪽지와 쿠키는 그의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3bea84957810d2e9f284e5f11dbd4bc0969f6bc8043a0684829495460be9b8e" dmcf-pid="XsfW4uFYJy" dmcf-ptype="general">더욱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시민의 다음 행동이었다. 위로만 건네고 자리를 피하는 대신, “우리 강아지가 똥을 먹는데 어떻게 하냐”며 훈련사로서의 조언을 구한 것. 강형욱은 “나에게 질문을 해준 것이 너무 감사했다. 그 질문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했고, 마음의 불꽃이 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b6e771bb471d9f03170634e5cbf400dd1dd53a8ab832d5d644619485c22c3f9" dmcf-pid="ZO4Y873GnT"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인간으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이영자의 질문에 “가족을 지키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라고 답했다. 강형욱은 “나는 아빠니까 울 시간도, 슬퍼할 시간도 없었다. 오해를 푸는 것보다 가족을 어떻게 지킬지가 가장 중요했다”고 고백했고, 함께 출연한 박세리는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50cb26b12374fb0fe54de6c95018cba57be50988e9692b716b5afc294a44a012" dmcf-pid="5I8G6z0HJv" dmcf-ptype="general">한편, 강형욱은 지난 2024년 사내 메신저 무단 열람 등 직장 내 갑질 의혹에 휘말리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2025년 10월, 경찰이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은 종결됐다.</p> <p contents-hash="36160371de4c7991a53c7930128aede2836a293d7b7a23c588d4e44d1e388ef6" dmcf-pid="1C6HPqpXdS"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정환 "뎅기열 걸린 적 없다…친한 형 아이디어" 16년만 밝혀진 진실 01-15 다음 “끝까지 싸웠다” 뉴진스 퇴출 다니엘, 중국 SNS 계정 포착‥해외 활동 시작하나?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