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이지현 "하루도 같이 산 적 없어"..."남의 자식 안 돼" 돌변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지현, 두 번째 이혼 전말 공개 화제<br>"어떤 사건보다 힘들고 지저분한 소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UlHIwan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a2b89f8dc6d6303ef1d60e04cb96020e02559b998cdbf41b25e32529d8fe11" data-idxno="647679" data-type="photo" dmcf-pid="1L7vZhmj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2526111lzoc.png" data-org-width="720" dmcf-mid="H5aVMK71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2526111lzoc.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5d385619fade6342e3d5e6e9561402706abbe3c3f69a1388d8b0f16e45914" data-idxno="647680" data-type="photo" dmcf-pid="3aBWtvIk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2527465nkwn.png" data-org-width="720" dmcf-mid="XtQ0btHl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2527465nkw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b4f6887c7f40519294c5a285e0e2cce41051fd302301df0eee928d79b0f637" dmcf-pid="pjKG3yhDJX" dmcf-ptype="general">(MHN 김민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방송을 통해 두 번째 결혼생활의 충격적인 내막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d25adf60d7513b3b8e4bcfa8d0bec243a1d7b49d9098a83557a8c6b4975f0a4" dmcf-pid="UA9H0WlwiH" dmcf-ptype="general">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의 충격적인 전말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다시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재혼 생활 당시 겪었던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덤덤히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3a8b28a368985badf8b35e178128c0f61466f359c42460054b5cda0a666bb9c" dmcf-pid="uw8tzZWILG"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지난 3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두 번째 결혼 생활에 대해 "단 하루도 같이 산 적이 없다"라는 파격적인 고백을 남겼다.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 소식을 알렸던 그는 사실상 서류상으로만 부부였을 뿐, 실제 살림을 합치지 못한 채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것이다.</p> <p contents-hash="eac228160aa77d06ecd6bc1108f7440bbf8ca862210ee0e43bef0f26ff36cb2a" dmcf-pid="7r6Fq5YCnY"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형적인 결혼 생활의 원인은 다름 아닌 자녀 문제와 시댁의 반대였다. 이지현은 작년 1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회상했다. 재혼 전 남편은 이지현의 두 아이를 친자식처럼 품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막상 혼인신고를 마치자 시댁의 태도가 돌변했다. 시댁 측은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고, 심지어 이지현 몰래 친정엄마에게 연락해 "아이들을 친정에서 키우면 안 되겠느냐"며 아이를 포기할 것을 여러 차례 종용했다.</p> <p contents-hash="39ecd264a5249d0c9cb98a2e0a45ba3a3f07f0062e822f5e76e200287f28416d" dmcf-pid="zmP3B1GhnW" dmcf-ptype="general">가장 큰 상처는 남편의 태도였다. 아이들을 지켜주겠다던 약속과 달리 남편은 시댁의 무리한 요구 앞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한 채 방관했고, 그렇게 3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지현은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겠느냐. 아이를 두고 가서 행복할 수 있겠느냐"며 끝내 아이를 선택했고, 결국 남편 측이 먼저 이혼을 요구하면서 두 번째 결혼 역시 파경을 맞이했다. 그는 "사인하면 그렇게 돼요, 사인 함부로 하면 안돼"라며 전쟁 같았던 이혼 소송의 아픔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1666b22d048cf70fefeedd4a9ad43e84dff512a688c2bf631bdf6f3e5c760c70" dmcf-pid="qsQ0btHldy" dmcf-ptype="general">두 차례의 이혼 아픔을 겪은 이지현은 절망 대신 끊임없는 도전을 선택했다. 2023년부터 헤어숍 실습생으로 일하는 근황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는, 최근 2년간 약 5천만 원을 투자하며 치열하게 준비한 끝에 2025년 미용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는 "진입장벽이 낮다고 생각했으나 직접 겪어보니 너무나 고된 직업이었다"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0ae4c0e53c366269d6db0adf0fcabca042d804ab16a88a3cfd7e2a1d99ab6b2" dmcf-pid="BOxpKFXSdT" dmcf-ptype="general">이지현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새해를 맞이해 그는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SNS를 통해 출국 소식을 알린 그는 "개인 공부도 하고 아이들 방학 겸 해서 나가게 됐다. 좀 더 성숙한 가족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굴곡진 삶의 고비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다시 일어서는 그의 용기 있는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038d8525c24bd172cb1bbf80fad0faa776748652f81307bd1250c07c88ddbe2" dmcf-pid="bIMU93ZvM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8e7fcc1a34330685308d136891b1c56deb84bf5fc7303ddfce0dbfacb3c8e74" dmcf-pid="KCRu205TiS" dmcf-ptype="general">사진=MBN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아머, 압구정에 '측정하는 매장' 열다... 데이터로 관리하는 퍼포먼스 시대 선언 01-15 다음 '아바타3',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세대 응답한 흥행 비결은?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