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 "갈등과 오해 조장" vs 민희진 측 "레이블 길들이기" 여전한 갈등 [종합] 작성일 01-1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wYKFXS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48de484efd0f583009bcdef5089f76992bef878fecdc6345224b2f7d04350" dmcf-pid="VDrG93Zv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50256rpmg.jpg" data-org-width="658" dmcf-mid="Keht6z0H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50256rp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aadc77b33c4a318832f3b8c402d70186a8a73826cfee47280fc796c5ccd40d" dmcf-pid="fwmH205Tv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풋옵션 및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이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712db704e9344d93e154fa2f6340320139d540d4b92af55d8d802cf522720bd7" dmcf-pid="4rsXVp1yh3" dmcf-ptype="general">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변론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0b530e440e44011eb51c7e72410d48977a1fa22c7af79026c32d5be5e2833f57" dmcf-pid="8MeEXCrNWF" dmcf-ptype="general">앞서 민희진은 법원에 직접 출석해 세 차례 증인신문을 가졌으며,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 전 어도어 경영진 간 문건 작성 및 경영권 찬탈 의혹 등에 대해 모두 부인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988f5ce1bcd0003794afc01f3a85476ee1a7ae6a1caa9dba017b93071828c5f" dmcf-pid="6RdDZhmjCt" dmcf-ptype="general">이날 하이브 측은 "원고는 2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민희진에게 폭넓은 권한을 지급했다. 인수대금을 대여해주기까지 했다. 그런 와중에 계약된 것이 주주 간 계약이다"라며 "계약 당사자들은 상호협력을 하기로 되어있다. 이 사건 주주간 계약은 자회사 대표이사를 신뢰해 경영권을 주며 체결된 계약이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8b3052ec1d393a537dd2c6eeebbb0fdd5c28bfef830459f5704125bb988ee95" dmcf-pid="PeJw5lsAC1" dmcf-ptype="general">이들은 "그럼에도 피고는 궁극적으로 뉴진스를 데리고 원고를 빠져나가려 했다. 어도어를 독립하려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5월 가처분 결과에서도 인정된 사실이다. 카카오톡 대화, 문건, 말과 행동, 증거를 보면 피고가 뭘 하려고 했는지는 명확하다"라며 "원고를 압박해 지분을 팔게하는 여론전을 통해 뉴진스가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끔 유도했다. 이러한 행위는 대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상상이나 작당이 아니었다. 법률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고, 부모님들을 종용해 거래와 만남을 제안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2e0383c629e07fd3033c0a0b7e1cdc4730432f754b3963049f899628ba73a1" dmcf-pid="Qdir1SOcC5"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피고들은 어도어의 독립지배 계획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함께 어도어를 이탈한 다음 다시 연예활동을 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 피고들은 원고와 뉴진스 사이를 차단해서 갈등과 오해를 조장하고, 계속해서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님들로 하여금 전속계약 해지의 근거를 쌓도록 했다"라며 "결국 피고 민희진의 주도로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까지 통보하게 되었고, 뉴진스 멤버들이 작년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내세웠던 계약해지사유는 모두 피고들이 2024년 초경 원고에 대한 여론전 소재로 준비하였던 사항들로서 모두 근거 없는 것임이 법원 판결에서 밝혀졌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2ad6ee1ac2c112197a231c679a7568a8cba80c09222319d851a215abbf7942e" dmcf-pid="xJnmtvIkTZ" dmcf-ptype="general">이어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이 사건 주주간계약의 목적이다. 신뢰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 상대방과의 협력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 객관적인 증거들에 입각하여 재판부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dab41b077a97cc8ce07f7da95df24d2cc900488a984df0250482f5aaef184" dmcf-pid="yX5KoPV7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52248igae.jpg" data-org-width="658" dmcf-mid="913fjR6b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52248ig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d193575e790516df12bbdbaaf683e8c18773a0f79425ea9fca27280632c1525" dmcf-pid="WZ19gQfzCH" dmcf-ptype="general">이에 민희진 측은 "이 사건은 유독 말이 많다. 민희진에 대해 감사에 착사했을때도 통보였으며, 전방위적 공격을 할 때도 카카오톡이 전부였다. 이야기를 각색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dd029ab576f9a34b393656d5ed081668744523aceaf75c09d533f7e48787aecc" dmcf-pid="Y5t2ax4qhG" dmcf-ptype="general">이들은 "피고는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도 없으며,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 원고는 피고를 탈탈 털었으나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다. 말만으로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라며 "모난 돌 덜어내기와 레이블 길들이기다.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본 대리인은 재작년 5월 사내이사 해임을 막기 위해, 민사 가처분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민희진의 해임을 반대하는 많은 탄원서가 제출됐다. 국내 많은 업계인들이 민희진이 뉴진스와 어도어를 위해 일했다면서 계속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진정성을 여기서 지켜볼 수 있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e2db9c41dfe7c8e7775ba24f0ee88914c698d691dd4a96f2b319dbc2bd86ed4" dmcf-pid="G1FVNM8ByY" dmcf-ptype="general">앞서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8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p> <p contents-hash="81277090f13afd22e7b3a1b6af1173de835c90a16eba632c9ad1f4ff1df40def" dmcf-pid="Ht3fjR6bvW" dmcf-ptype="general">이후 민 전 대표는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이에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며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다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효력이 없다고 반박 중이다. </p> <p contents-hash="ad9e515a9a94c2f9e693ac0d8478a8ae4e253a43c327c62179500dba0ca5ace1" dmcf-pid="XF04AePKSy"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세 번에 걸쳐 약 12시간에 달하는 당사자신문을 했다. 민 전 대표는 무속인과 나눈 카톡에 대해 "어도어 설립 전"이라며 상관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고,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 모 전 부대표의 카톡에 대해서도 "자신은 잘 모르는 일"이라는 취지의 증언을 이어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1dd14800ec76472bb867f2e601a5c285f39910c2fc9e287b4d0f3fcbe686eb" dmcf-pid="Z3p8cdQ9CT"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사건은 오는 2월 12일 선고된다.</p> <p contents-hash="c3d6f5eb5c8ef4908d21726300c2d9cf58e8082479c358f5fc2359898b042a8d" dmcf-pid="50U6kJx2h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0ad887066cadbdbaf3b01774cd17254ac8a6326ea667d9d26fd31a8210313972" dmcf-pid="1puPEiMVCS"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민희진</span> | <span>하이브</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tK2iCAoMT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정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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