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퍼링 의혹 속 피프티피프티 분쟁…法, 안성일 측 일부 패소 [이슈&톡]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6nhcgR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aa4d0bd254aee8172b848ff49040afe7a51af7c61b969fac07b773ab056a7b" dmcf-pid="fbow5lsA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43757qesw.jpg" data-org-width="620" dmcf-mid="9JejWmkL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43757qe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fcdbf8585715a7a8f11c487a24aef179ba202c594f9e37b4d8a68fb5a733e" dmcf-pid="4Kgr1SOcT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소속사 어트랙트가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p> <p contents-hash="643a34707556cbddc912a350521de8e9ad771a27a9f0aa1bcff4e7e2bade701d" dmcf-pid="89amtvIkva"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3부(재판장 최종진)는 15일 오전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사건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들의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p> <p contents-hash="9caf7c4fd098fa958c34cd795529c2b484605ebc71ace650fe40a3bed0261493" dmcf-pid="62NsFTCEhg"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가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9950만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 백진실 이사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 가운데 4억4950만 원에 한해 더기버스 및 안성일 대표와 함께 어트랙트에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명시했다. </p> <p contents-hash="0e71a94352d92ca6503fd9779e23f9461505c5016b7e3002f860e4646afbca60" dmcf-pid="PVjO3yhDho" dmcf-ptype="general">소송 비용은 원고가 80%, 피고들이 20%를 각각 부담하도록 했으며, 배상액에 대해서는 가집행도 허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b89bf6d481c939ea3c0d32381ec95c8038f4b73f404419e3fab0422ee4711" dmcf-pid="QfAI0Wlw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블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45063wnyp.jpg" data-org-width="620" dmcf-mid="2vVesaiP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tvdaily/20260115113745063wn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블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c6b026c943f029fb782901ece41d6f99ee4b9970d580fd8eab07bbf98c2b20" dmcf-pid="x4cCpYSrWn" dmcf-ptype="general"><br>어트랙트는 외주 프로듀싱 및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맡았던 더기버스 측이 업무용역계약상의 의무를 위반하고, 정산 의무 불이행과 배임성 행위로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쳤다며 2023년 9월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 과정에서 어트랙트는 사전 협의 없이 체결된 용역 계약과 관련해 횡령이 발생했고, 광고 제안 무단 거절과 팬카페 관리 중단, 이메일 계정 삭제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방해됐다고 주장해왔다.</p> <p contents-hash="472b1539b02633543e2b993b95f44ca305aa66b8a05bd1b1b72697216984a3e9" dmcf-pid="yhufjR6bS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안성일 대표 측은 문제 된 용역 계약은 합의에 따라 종료된 것이며, 피프티피프티 멤버들과 어트랙트 사이의 전속계약 분쟁에 개입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해왔다.</p> <p contents-hash="6ddba231a1e68519e71a9ff11127bb650e92781ed12398894720a15cfc51650d" dmcf-pid="Wl74AePKyJ" dmcf-ptype="general">이번 판결은 2023년 피프티피프티가 히트곡 '큐피드(Cupid)'로 글로벌 주목을 받던 시기에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불거진 이른바 '탬퍼링 의혹'과 맞물려 업계의 이목을 끌어온 사안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당시 어트랙트는 외부 세력이 멤버들의 이탈을 부추겼다고 주장했고, 안성일 대표는 그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5abf22d04d758128544002e2ac119b9184911e1f980cf39bc2a7575db0af56d7" dmcf-pid="YSz8cdQ9Cd" dmcf-ptype="general">이후 법원은 멤버들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과 항고를 모두 기각했으며, 멤버 키나는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안성일 대표는 현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 법인 매시브이엔씨에서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아란, 새나, 시오가 결성한 그룹 어블룸(ablume)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8월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어블룸이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dae5618d76dfe2693812dacbe8f7f33cbbc005f8c3dd230ea48801e795d454c" dmcf-pid="Gvq6kJx2ve" dmcf-ptype="general">한편 어트랙트는 이 사건과 별도로 새나·시오·아란과 이들의 부모, 안성일 대표 등 관련 인사들을 상대로 130억 원 규모의 추가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071beeab5b09576facd101304eb1293ca3ebf5eafb74c06f4a9126bf76dfd97" dmcf-pid="HTBPEiMV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매시브이엔씨]</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XhufjR6bvM"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수정, 오연서 입사 동기 됐다…'아기가 생겼어요' 합류 01-15 다음 '원정 도박' 신정환, 아파트 단지서 행사…"몸값 최저, 2만원에도 가능" [RE:뷰]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