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학폭 피해' 폭로.."머리끄댕이 잡힌 채로 계속 맞아"[핫피플]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ToZhmj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1a47abd4df8b7f3bb565a71c554411ecbdc1cd3a4c24ff878cd96b103f8d97" dmcf-pid="xiE8IjLx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곽영래 기자] 배우 허가윤이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15128754skco.jpg" data-org-width="530" dmcf-mid="6nP1Jfb0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15128754sk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곽영래 기자] 배우 허가윤이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yZzlVp1yh0"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bf2d775cdde4163498dc48462980134911b2d531e5fa12ec5fafbd8b5e1af7eb" dmcf-pid="W5qSfUtWh3"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포미닛 허가윤이 학교폭력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던 과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84cd53b946691b3fc23aed90edf6ace74338fd909bdd03914374357d914e15" dmcf-pid="Y1Bv4uFYvF" dmcf-ptype="general">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2e0cb8b89051259a16fb6816b3cef0fdd7a461d30627aae357c56b97272bdd06" dmcf-pid="GtbT873Glt" dmcf-ptype="general">이날 강연에서는 포미닛 허가윤이 강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저는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통제와 강박 속에서 살았던 것 같다. 태어나서 제 기억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꿈이 가수였다. 한번도 바뀐적이 없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69b40b24e05c33e5ded7b170cf74757c1281e35ecbb8914a08659ed31e5f117" dmcf-pid="HFKy6z0Hy1" dmcf-ptype="general">이어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기때부터 들리는대로 따라서 노래도 부르고 조금 더 커서는 동네 아주머니들한테 전화해서 우리집으로 와라 다 불러모아놓고 춤 추고 노래하고 이런걸 좋아했다. 그래서 초등학교 고학년이 돼서는 친구들 따라서 오디션도 보러 다니고, 운이 좋게 캐스팅 돼서 그런 기회도 얻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7fdcdf0069ec972cbd2a4953a45a65571bc33c749ddbbb1c4fc969b66eac82a" dmcf-pid="X39WPqpXh5" dmcf-ptype="general">특히 허가윤은 "아마 어린시절 대부분이 가수가 되는게 너무 간절하고 절실했던 것 같다. 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제가 한 번은 다른 학교 친구랑 싸움을 했던 적이 있다"며 "싸움이라고 할 수 있나? 지금으로 말하면 학교폭력에 약간 휘말렸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0fd3244c0443b984ee99a4cf2da856cce8dfd3a05f86ad160c47c6e3b692d2" dmcf-pid="Z02YQBUZ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15130002nwrp.jpg" data-org-width="631" dmcf-mid="P665dVB3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15130002nw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d324f39db3267fa5e670173d5c804a142c34ef563d44f2cbafaf7a7ac5d103" dmcf-pid="5u4XR9ztWX"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제가 자신의 이야기를 좀 안 좋게 하고 다니는 걸 들었다면서 저랑 싸우고싶다고 하더라. 근데 그때 저는 그냥 무서워서 '나는 안 싸울거다', '그냥 날 때려', '얼굴만 빼고 때려줘'라고 했다. 왜냐면 그때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었기도 했고 교정을 하고 있어서 맞으면 다음날 티도 많이 날것 같고, 회사에서 알면 제 꿈을 이루는거에 있어서 큰 문제가 생길것 같더라"라고 가수라는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c37ec99f377a7e5b16e33c0307e7398a52aa910fb33dde127615c181cd79752" dmcf-pid="178Ze2qFyH"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그래서 정말 머리끄댕이를 잡힌 채로 계속 맞았다. 그냥 '난 진짜 가수가 돼야하니까', '여기서 망하면 안 돼' 이런 생각으로 계속 머리끄댕이를 잡힌채로 맞았다"며 "그 친구도 제가 계속 맞기만 하니까 조금 그랬나보더라. 마지막에는 '너도 때려' 하면서 제 손을 가지고 막 때리라고 하더라"라고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fbb7f460d08d198d6958480a8f35c33b46f6c0b46bb5d87279af0d39261254" dmcf-pid="tz65dVB3v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이 사건이 그 이후로는 저한테 굉장한 트라우마가 돼서 혼자 다니는것도 되게 무서워하고 사람을 잘 못 믿게 됐다"라고 트라우마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98c23d260ed68d88f766844925ce7fc7f80c6744eec52acf25a882a246ad7c2" dmcf-pid="FqP1Jfb0yY" dmcf-ptype="general">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이 해체한 뒤 새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새 출발에 나선 그는 영화 '아빠는 딸', '마약왕', '서치 아웃', '싱어송', 드라마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2020년 친오빠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발리로 떠나 새 삶을 찾았으며, 현재 SNS를 통해 발리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3c7360b5c02f33b1d10434239d204f45b6bf308c6a5058cef96b27df3afdc0" dmcf-pid="3BQti4KplW"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3b7041af312ebc3e0734757ca41073abad8c81ffeeec4b73e590d35bb2c54d27" dmcf-pid="0bxFn89Uyy"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세바시 강연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40kg 빠지고 정신과 의존…子 “망가진 영웅” (아빠하고 나하고) 01-15 다음 "몸과 영혼을 갈았다"..'쇼미더머니12', 3년 만 부활에 건 기대 [종합]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