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친오빠 비보 후…유품 정리하며 오열 ('세바시')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가윤, 발리로 떠난 사연 공개 "남 신경 안 쓰고 싶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7WcdQ9R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2ee8f85b5c8a65f7c6ca1f552b2bd916f8bc0bb3229f668f8e876d390083f9" data-idxno="647614" data-type="photo" dmcf-pid="ukuyAePK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5115626oxyf.jpg" data-org-width="720" dmcf-mid="3LsnKFXS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5115626oxy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3c57a3def384d89dc26b58f6f7fea628e527bf0d1460ed3a474a851f2ef4d" data-idxno="647622" data-type="photo" dmcf-pid="qwqGEiMV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5116904szfq.png" data-org-width="720" dmcf-mid="0vSj873G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HockeyNewsKorea/20260115115116904szf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0b7e28ad65a9b018ede4244303c1d52b26596c8308b12a690dbd685bf924e9" dmcf-pid="bmbXwLe4LJ" dmcf-ptype="general">(MHN 김해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친오빠를 떠나보낸 후 발리로 향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6997269abaedeeea1e6dbe6ecc67d53956887b193c6ac61602226893282f6506" dmcf-pid="KsKZrod8Md"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 허가윤 가수,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 저자, 아이돌 배우 행복'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acfd23049fcce8ad264d76d25f7deae1accce0da6b226fb1bcfdfb339b5f6c9" dmcf-pid="9O95mgJ6de"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면서 "오빠는 항상 돈을 많이 모으면 '독립해 보고 싶다', '여행 가고 싶다'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22c6a30952f1cde701d9a40e53a33f49527c347796fe2c983c9050febfb07d3a" dmcf-pid="2I21saiPL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당시 오빠가 독립을 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집에서 유품을 정리하는데 오빠가 했었던 말이 계속 떠올랐다. 일만 하다가 이렇게 된 게, 하고 싶은 걸 다 하지 못한 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다"며 "집 안을 정리하며 온통 모든 것들이 새 거라 더 마음이 아팠다. 오빠도 이럴 줄 몰랐을 텐데 알았다면 아끼지 않고 '다음에', '돈 많이 벌면'이라고 하지 않았을 텐데. 얼마나 후회가 될까.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5f7bab33daaf4ef69479b092b973bccc6f966cbf3b1ce3c44a3ec6a0e92da9a" dmcf-pid="VCVtONnQJM" dmcf-ptype="general">또 그는 "그때 '인생 진짜 허무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며 "'당장 내일 죽더라도 후회 없이 살자'는 생각이 떠날 수 있게 해줬다. 성공과 명예가 아닌 행복을 위해 살아보자"라고 다짐한 뒤 발리로 떠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발리에서 남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거를 다 먹었다. 한국에서 지낼 때는 혼자 카페에서 커피도 마셔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맨 얼굴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밥을 먹으니 행복했다"며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85dcf38e98aca24e3c45e86c0dd71748267ca886c4af8bcf9c715e8a29a5585" dmcf-pid="fhfFIjLxMx" dmcf-ptype="general">그는 "전처럼 많은 돈을 벌지 못하고 보장된 미래가 있는 게 아니라 불안할 때도 있다. 하지만 잡히지 않는 걸 잡기 위해 혹사하기보다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면서 "당장 내일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도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c8e109cb3a612f9a0f39c82bd7cad7139cebe38cb14d1d3d23160bd3297fd981" dmcf-pid="4l43CAoMRQ"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지난 2020년 12월 지병을 앓고 있던 오빠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당시 그는 한 채널에 출연해 "제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을 때 멤버 지윤이가 이럴 때 나가서 좀 쉬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냥 따라가듯 (발리에) 갔다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873593129cacc8072c4ff93d5d32f4605b83c4de9661d9a38abf6cda5881623b" dmcf-pid="8S80hcgReP" dmcf-ptype="general">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한 허가윤은 2016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허가윤은 지난해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를 발간했다.</p> <p contents-hash="89072935c244b1c503509e0d2de3e9b2ab87e740a3b1e2b53ba6147ce4bae3dc" dmcf-pid="6v6plkaen6"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세바시 강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지 아니었다…4년만 부활한 ‘쇼미더머니’ “韓힙합 한풀 꺾였지만”[종합] 01-15 다음 현주엽, 40kg 빠지고 정신과 의존…子 “망가진 영웅” (아빠하고 나하고)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