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아니었다…4년만 부활한 ‘쇼미더머니’ “韓힙합 한풀 꺾였지만”[종합]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4kQBUZ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9c80b2e06a8d9cb57f0017801fc19b0a635386eec36e22e5ae028887965f41" dmcf-pid="1C8Exbu5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릴 모쉬핏, 박재범, 로꼬, 그레이, 지코, 크러쉬,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뉴스엔 유용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15046961vahl.jpg" data-org-width="650" dmcf-mid="HLm3CAoM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15046961va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릴 모쉬핏, 박재범, 로꼬, 그레이, 지코, 크러쉬,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뉴스엔 유용주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d26e413ea39c8d06019d0c3a28308320c1bd43a3f6c189e1b49a889039f08" dmcf-pid="th6DMK71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 유용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15047183gcsx.jpg" data-org-width="650" dmcf-mid="ZZcXwLe4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15047183gc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 유용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2f9dff389866a33b1a2d4296d61baf2feb1c727ba946b2d205f2b974e8036d" dmcf-pid="FlPwR9ztT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8baad3fcac073323f0d7187d0215ae493a4ef2159611efbb554d40521c187925" dmcf-pid="3SQre2qFCi" dmcf-ptype="general">Mnet '쇼미더머니12'가 약 4년 만에 부활했다.</p> <p contents-hash="0d7c2d855b7b4224c65ada9486d7e009747aaedbadc718a8e2f4dff04a03c918" dmcf-pid="0vxmdVB3yJ" dmcf-ptype="general">1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효진 CP와 프로듀서 8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080d97589be6d4a7515641d9c88ab740e1de17a063bdc16340cf164f40b310d" dmcf-pid="pTMsJfb0yd"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9시 20분 Mnet, 티빙(TVING)을 통해 동시 첫 방송되는 '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재능과 개성을 겸비한 래퍼들을 발굴하며 한국 힙합을 메이저 장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 힙합 경연 프로그램. 2022년 12월 이영지 우승과 함께 막을 내린 시즌11 이후 차기 시즌이 제작되지 않아 폐지설도 불거졌지만 약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귀환했다.</p> <p contents-hash="c4049e735ca08225a946415236b3316bb9962706b8547fd2cb8822879f879ae5" dmcf-pid="URHf1SOcve" dmcf-ptype="general">최효진 CP는 "방영이 1월에 되는 것이라 약 4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 오랜만에 제작하게 돼 저희도 기획하며 고심을 많이 했다. 이번 시즌에서 주효하게 생각하는 포인트, 가장 재밌게 보실 수 있는 포인트가 한 세 가지 정도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f692c725d3519ea28db046501ecabe8d006cb6e27f6b8041fd1930a796787b5" dmcf-pid="ueX4tvIklR" dmcf-ptype="general">최 CP는 "제가 굉장히 자랑스러워하는 8명의 프로듀서 분들이 첫 번째 포인트다. 이번 시즌에 괜찮은, 음악을 잘하시는 프로듀서 분들이 섭외가 됐기 때문에 지금 촬영을 하고 있지만 매번 굉장히 열심히 임해주고 있다. 음악을 만드는 부분에 있어서도 팀별로 굉장히 다른 색깔을 갖고 있다. 굉장히 몸을 갈아서 작업을 하고 있다. 멋있는 음악이 많이 나오는 프로그램이고 특히 이번 시즌에서 매력적인 음악을 많이 들어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129f339c8c3ed87f78ae0be65c84c9c918c913bc16035e8c804b7e654b60b52" dmcf-pid="7dZ8FTCEvM"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무려 3만 6,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는 '쇼미더머니' 역대 최다 지원자다. 제작진은 최근 서울,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외 32개 지역에서 대규모 예선을 진행했다. 새로운 얼굴뿐 아니라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을 필두로 시즌11에서 '갱갱갱'을 탄생시킨 플리키뱅까지 네임드 래퍼들도 출격한다.</p> <p contents-hash="d147555362740ffd6dbf1b2a44f6cf715c00aece3fb4a1d7b52b09aee303cbf9" dmcf-pid="zJ563yhDSx" dmcf-ptype="general">최 CP는 "약 4년 만에 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라 참가한 인원이 많았다. 실력도 월등하고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았다. 참가한 분들의 음악 스타일, 매력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 오랜만에 하다 보니까 구성적 측면이라든가 어떤 부분을 재밌게 봐주실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기존 서울에서만 진행하던 지역 예선을 광주, 제주에서도 진행했다. 32개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해주셨다. 다채로운 언어의 랩도 들어볼 수 있었고 다양한 매력의 참가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존 국내에 계신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다양한 세계의, 언어의 아티스트 분들을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fd8ce00aa39332b0c5bc291aa61ee3604ff66fe06793f8fd10088d8855b021a8" dmcf-pid="qi1P0WlwTQ" dmcf-ptype="general">서바이벌의 묘미인 미션 구성은 한층 정교해졌다. 체육관 예선, 불구덩이 미션, 디스전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미션은 계승하되, 예측 불가능한 신규 미션을 더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까지 참가자들이 거쳐야 할 관문은 총 11개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레전드 무대와 음원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d8e50d2c56a38c93be9fe65ee2aab161223659ad5e2a07533e9f6f135550128" dmcf-pid="BntQpYSrlP" dmcf-ptype="general">음원 미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쇼미더머니'는 매 시즌 '겁', 'N분의 1', 'VVS', '회전목마'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했다.</p> <p contents-hash="b182aea9986227bb554bc116ebbfc150a42f5f58bdf8a44d4c2f9a114503eb18" dmcf-pid="bLFxUGvml6"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대되는 대목은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이다. 시즌12에는 총 8인의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릴 모쉬핏(그루비룸 이휘민)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ba80fdb586a3cdb593d936ef4d049008662805407a45afa3b62eca43ad7a663e" dmcf-pid="Ko3MuHTsl8"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정말 몸을 갈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 다 열심히 하고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으니까 오늘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재범은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700ec3f78f1e8bc273793a1ca80b9d6b06b688361aa325d756f9ee6367e331bf" dmcf-pid="9g0R7XyOy4" dmcf-ptype="general">로꼬는 "지금 열심히 잘 촬영하고 있다. 여러분 기대 많이 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인사했다. 그레이는 "오늘 첫 방송인데 진짜 몸과 영혼을 갈아 넣었다.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재밌게 보이지 않을까. Mnet도 있고 티빙도 있고 짤도 있으니까. 요즘 숏폼도 많이 봐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96e51948bef0edb0573b150015b6307a9dd47cbc0bb77d084dc5f6962070ef" dmcf-pid="2apezZWIhf" dmcf-ptype="general">크러쉬와 한 팀이 된 지코는 자신들의 강점에 대해 "저희 둘 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장르를 시도하며 이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대중과 팬 양 사이드에 전달이 되기 때문에 두 채널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b5849bfb8da90e84c4cc4f31dec02d0a9c94c728de8608172e96afefc98d05" dmcf-pid="VNUdq5YCCV"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전부터 준비도 많이 하고 작업도 많이 하다 보니까 지코 크러쉬 팀은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텔레파시가 있었다. 나중에 방송을 보시면 아실 텐데 그런 점들이 참가자들과의 팀워크, 호흡에도 큰 기여를 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d80173f6c1d28eb9486e7c9653e6df7917007b19e0c9eba540cefa187b2ab0" dmcf-pid="fcznKFXSW2" dmcf-ptype="general">릴 모쉬핏과 합류한 박재범은 "저와 릴 모쉬핏의 취향이 같다는 것이 강점인 것 같다. 그래서 같이 할 때 케미스트리가 좋다. 전부터 같이 하이어뮤직에서부터 알아서 친하다. 재밌고 즐겁다. 웃을 일이 많은데 그게 방송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즐겁다. '쇼미더머니'를 한다고 너무 계산적으로 하는 것보다 저희의 정신, 태도, 저희가 생각하는 것을 계속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798d2b8be3e4a7e65306521ce3645bbcc73404604d81c05b9d91a3d625ec87" dmcf-pid="4kqL93ZvW9" dmcf-ptype="general">로꼬와 한 팀을 결성한 그레이는 "저희도 굉장히 오래됐다. 대학교 때 만나 크루도, 방송도 같이 하게 됐다. 오래 맞춘 합이 있어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고 좋아하는 방향도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음악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4년 만에 나오는 '쇼미더머니'를 저희도 되게 기다렸다. 대중화된 음악으로서 코어 팬과 대중 분들의 중간 역할이라는 책임감 아닌 책임감 같은 것도 느끼면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7b49446550a2fc6b3be53cee04e24e7e74a65a47143bc1acc9f4d2dca73e751" dmcf-pid="8EBo205TWK" dmcf-ptype="general">시즌1 우승자 출신 프로듀서인 로꼬는 "컴페티션은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해야 재밌다고 생각해 저희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을 더 이해하는 느낌의 곡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만족할 만한 작업물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곡이 나왔을 때 사람들도 의도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aa7ba9d0bdce342e6201f06b69616d369c9392e454bb3a75d3022cabf23ca7" dmcf-pid="6DbgVp1yhb" dmcf-ptype="general">허키 시바세키는 "처음 합류했지만 다른 팀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잘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통은 "허키 형이랑 이전에 작업을 같이 많이 하긴 했는데 새로운 참가자 분들과 함께하게 됐다.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 되는 불확실 속에 있다. 이런 불확실 속 강력한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eaf7e8f705374749145b18e1e97ec22a4b58abeeec093c187be53bc491d0e55" dmcf-pid="PwKafUtWCB" dmcf-ptype="general">허키 시바세키는 "처음 합류해서 지난 시즌들과 비교해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저희가 참여함으로써 좀 더 재밌어졌다고 믿고 싶다"며 웃었다. 박재범은 "오래 한결같이 걸어오신 길이 있으니까 진정성의 측면에서, 무대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새로워서 재밌다. 쇼를 통해 처음 이야기를 나눴는데 되게 재밌다. 방송을 너무 잘하시더라. 처음인데도"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1ad5c1fa7f0ef2ae17b4c2d258f6d2d2447941beb8e066202bf04752d478a2" dmcf-pid="Qr9N4uFYyq"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참가자가 있었냐는 물음에 지코는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사실 떨어졌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에는 살짝 스포일러라 삼가도록 하겠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7b7206a6717edd97d557fe78f21f3784192c0dc9724e3c3f282d30f1fc40f08" dmcf-pid="xm2j873Gyz"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가 어떤 의미의 프로그램이냐는 물음에 크러쉬는 "너무 여러 가지라 한 가지로 축약해 말씀드리기 어렵다. 한국 힙합에 대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매개가 됐다는 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저희 8명의 프로듀서가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아마 그런 게 아닐까"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09252a1a37c5780fe467fdcdd3056a03661e030651b634c2bf1e2f93dc02943" dmcf-pid="yKOplkaeS7" dmcf-ptype="general">크러쉬는 "예를 들면 한국 힙합 음악, 문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진심과 진정성이 있기 때문에 그 마음들이 모여 오늘 결실을 맺는 날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몸이 좀 힘들 수는 있겠으나, 모든 스태프들이 잠을 못 자며 하나가 된 마음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 힙합이 좀 더 TV 밖을 뚫고 나와서 시청자들 마음에 닿을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있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b9b96f0669f026ceecb2781b9f631344cd29094968f0f1850a4e1296551c1d" dmcf-pid="W9IUSENdSu" dmcf-ptype="general">이어 "여기 계신 프로듀서들 모두가 그렇게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 저희의 포부는 한국 장르 음악인 걸 떠나서 이런 힙합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갖고 재밌게 즐기면서 프로그램 안에 있는 많은 서사들을 교류하고 싶다. 프로듀서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f109bd289f05d919bc7789980d5e692352ccffafc8b515be3f634d877a6601" dmcf-pid="Y2CuvDjJTU"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을 통해 한국 힙합의 부흥을 노리냐는 질문에 박재범은 "그러길 바란다. 이번에 새로운 얼굴들이 되게 많다. 프로듀서들이 큐레이션을 잘한 것 같다. 최근 팀 음원 미션을 촬영하게 됐는데 되게 완성도 있게, 재밌게, 멋있게 나온 것 같다. 다시 한번 가슴이 뜨거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9ed1304d32afb9ec505d24b498905272f42c98aa74382bc1155cdf4e787502" dmcf-pid="GVh7TwAiSp" dmcf-ptype="general">한국 힙합이 한 풀 꺾였다는 진단에 동의하냐는 물음에 박재범은 "맞다. 아무래도 예전만큼 찾거나 듣거나 하진 않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원래는 음악 리스너들이나 힙합을 좋아하는 분들이 나뉘어졌는데 아무래도 K팝 음악의 완성도가 높아지며 경계선이 없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c8213c51ede20e9f481b9f3b3c77cc3fb81f3ac0f34eb1b84b3e925e5ee4dd1" dmcf-pid="HNUdq5YCS0"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랩은 진입 장벽이 좀 낮으니까 조금만 연습하면 흉내를 내거나 할 수 있어서 많이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그래서 애들 놀이처럼 느끼는 분들이 아마 많을 거다. 힙합을 얕게 아시는 분들은 센 척이나 플렉스 등등 이런 잘못된 선입견들이 있어 대중성이 좀 꺾인 것 같은데 그래서 저희는 대중성을 노리는 것보다, 이건 제 개인적인 목표인데 우리는 우리 것을 해 온 사람으로서 그대로 진정성을 보여드리면 이게 힙합이구나, 이게 진짜구나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dcb0e9be7488d346af3c7766b041ec3977ac45fe1e9f3174a7a5516e5500bef" dmcf-pid="XjuJB1GhW3"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62dcb288c8a32ef2c6ebf938ceefeda56b06e0ecc5b35808e3b9d2b90a073fac" dmcf-pid="ZA7ibtHlT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다감, 널찍한 거실에 탁 트인 '한강뷰' 집 공개…잠옷 차림도 눈길 [N샷] 01-15 다음 '포미닛' 출신 허가윤, 친오빠 비보 후…유품 정리하며 오열 ('세바시')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