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여론전 기획 카톡 속 상상 아냐”vs민희진 “스토리텔링에 현혹되지 말라” 작성일 01-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Ao1SOc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613d62f91e1638b60babd7534eb6a92eb4fb58eab0f6b45a640c8b03de58f5" dmcf-pid="qDcgtvIk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 민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20344324vcdo.jpg" data-org-width="604" dmcf-mid="7xsE7XyO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wsen/20260115120344324vc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 민희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BwkaFTCES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c788c55568c1fe9391c46af42c9bb69c70dca86e106b81d71b96f43f2b502e1f" dmcf-pid="brEN3yhDvO" dmcf-ptype="general">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종 변론서도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8713e185638bc46de4110c5bf46f04ee44d7f1414fd8eb9591155adef1155f41" dmcf-pid="KmDj0Wlwvs" dmcf-ptype="general">1월 15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에서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1859cc19bd43a900bce7ce3b4630ca6ede80fd70c9b238a5971c1a2b9279a0b5" dmcf-pid="9swApYSrCm" dmcf-ptype="general">이날 하이브는 어도어 설립부터 민희진 전 대표의 모든 요구를 수용했으며 뉴진스를 위해 210억원을 지원하고 민희진 전 대표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약속했음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dcea4104edb0dea50562689798a5b67091b470af4720ccf8e2433716eeb0030" dmcf-pid="2lIwq5YCSr"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도록 하기 위해 여론전 소송을 기획하고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들을 모색했음을 꼬집으며 "이는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난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f748369476b6e09eb9aeae91e28901649ac467139f39977d6cda90735a13344" dmcf-pid="VSCrB1Ghhw"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신뢰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 상대방과 협력은 불가능하다.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6b95e1613c780529bfdcecc36377cd7c118cffda3ca62629a32fea48c352231f" dmcf-pid="fvhmbtHlWD" dmcf-ptype="general">반면 민희진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고 있으며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고 있지 않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고 맞섰다. 하이브가 추측만으로 주주간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 </p> <p contents-hash="8eedb2571eb3eed75ee4adc688e0f60e3ce9735fe12722df4b4c389a778afda6" dmcf-pid="4TlsKFXSSE" dmcf-ptype="general">이 사건의 실체가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주장한 민희진 전 대표 측은 "사적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현혹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9d36cd5654219fc6acfcf840341355cb5b4a38f1e767882347d0cb84cd5978e" dmcf-pid="8ySO93Zvv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고 오는 2월 12일 선고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c7d1a9b6aac8d0676f767d8bc4f1cbad371d40f050065f3cfb1b9e88cfc19de" dmcf-pid="6WvI205Tlc"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주자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냈고, 민희진 전 대표 등 3인은 하이브를 성대로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풋옵션은 거래 당사자들이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만기일이나 이전에 일정 자산을 팔 권리를 매매하는 계약이다.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14cb5d208ef3f6c31c3120a67ffd3cf3b5f1f3fe6d737d934b28738b3ea8dc6" dmcf-pid="PYTCVp1ylA"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에서 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를 빼가려 계획했음을 강조하며 주주간계약은 풋옵션을 행사하기 4개월 전 이미 해지돼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를 빼내려 한 적이 없다며 계약이 해지 되지 않은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해 대금 청구권이 있다고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575c88a23e1de6dd0899360f59311557e2d30f917e5e9c128e787a9dbece5226" dmcf-pid="QGyhfUtW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xWvI205TS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힙합 꺾었다? 맞는 말"..박재범→지코 '쇼미더머니12'로 불러올 '진짜 힙합'[종합] 01-15 다음 '쇼미12' 제작진 "이번 시즌 티빙과 협업, '야차의 세계'로 서사 전달"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