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아닌 ‘진짜’ 보여줄 것” ‘쇼미12’ 3년 만에 컴백[스경X현장]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Ac9PV7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e544cdde8c4ee249fe14317c507bda7e88471fc944c78aae7349d4b9f5649b" dmcf-pid="pvck2Qfz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릴 모쉬픽, 박재범, 로꼬, 그레이, 지코, 크러쉬,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5706qwz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gHWLcgR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5706qw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릴 모쉬픽, 박재범, 로꼬, 그레이, 지코, 크러쉬,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c19e10d64a5f138ec91f50dea613ceeccca789d42b72c02fe7a1bae09c2b1" dmcf-pid="UTkEVx4qdP" dmcf-ptype="general">돌아온 ‘쇼미더머니12’가 다시 힙합 붐을 일으킬까.</p> <p contents-hash="c637a153172f23ef78709b56cc42cfa844d8fe759ee7ad98c7e677c27bb118bc" dmcf-pid="uyEDfM8BJ6" dmcf-ptype="general">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코, 크러쉬, 박재범, 릴 모쉬핏, 로꼬, 그레이,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과 최효진 CP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63dadf0009b68a7c2f0bf404099bfc04d23858b36dfeba1fa02cab71ab22c91" dmcf-pid="7WDw4R6bJ8" dmcf-ptype="general">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되는 ‘쇼미더머니12’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즌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 2022년 10월 방송된 전 시즌 후 3년여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역대 최다 회차·최다 지원자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d1e5ad85b5f448af53cfa08a0712224504ddcf496de266de62d6e88590a5a2" dmcf-pid="zYwr8ePKJ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효진 CP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7137du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TonUK71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7137du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효진 CP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d7369d124282874653eee00077475482c4451980983b81313abd983d67052c" dmcf-pid="qvzqCWlwef" dmcf-ptype="general">기존 10부작에서 12부작으로 제작되며, ‘체육관 예선’ ‘디스전’ 등 시그니처 미션은 이어가면서도 신규 미션을 추가해 파이널 무대까지 총 11개의 관문을 통과하도록 하며 긴장감을 극대화 했다.</p> <p contents-hash="3282049170e4ceef3931054242b6997497f7183282ac34b4407fb11249a210f0" dmcf-pid="BTqBhYSrLV" dmcf-ptype="general">최 DP는 “단기간에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서 녹화했다. 오랜만에 돌아오다 보니까 시대에 맞춰서 변화는 음악을 따라가면서도 서사를 잘 보여주려고 했다”며 “이전 시즌에서는 그냥 주어진 비트에 랩을 잘 얹는 형태의 미션이었다고, 몇 년 사이에 각자의 음악을 하며 프로듀싱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우리도 참가자들이 좀 더 주도적으로 역량을 끌어올리는 기획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송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94192b50778db20d7059b48ff5539f4c6899ac8b9ea79f9474ad0f0228fafa" dmcf-pid="byBblGvm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릴 모쉬픽, 박재범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8734rygh.jpg" data-org-width="1200" dmcf-mid="141Zjrcn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48734ry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릴 모쉬픽, 박재범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0a9ace0c7f6f092deb159587b2962b12724f38da7cad3f1e333755d6059d3a" dmcf-pid="KWbKSHTsn9" dmcf-ptype="general">또 후반부 이어질 경연 무대에 대해서도 “기존의 쇼 형태에서 다른 룩과 스타일로, 페스티벌 키워드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f49a8eccb91afdac62decf2bc8a736bea3ddc04b4899ac3d728acc522321f5a" dmcf-pid="9YK9vXyOL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은 총 3만6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를 기록,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로 대폭 넓어진 참가자 스펙트럼을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93ae538195b54deb4f185dd6ad80a662022ec1bd60170e731805160fc0139" dmcf-pid="2G92TZWI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지코, 크러쉬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0241vwjq.jpg" data-org-width="1200" dmcf-mid="t8cjb89U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0241vw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지코, 크러쉬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58c566dd717d4b7b94c796b4812c59635f527774620fc1ab6ab865a3bd2010" dmcf-pid="VH2Vy5YCMB"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다양한 언어로 랩을 들으니까 신선하고 파격적이기도 했다. 저는 이번이 네 번째 출연이고, 음악도 오래했는데도, 다양한 언어로 들으니까 더 재밌더라”고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5cdb8759943640802a345f903cf27cbb43558abf53ca8e27610e7b56e1ff3fd" dmcf-pid="fXVfW1GhJq" dmcf-ptype="general">최 CP는 “다양한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분들이 등장해 자유분방한 모습이 신선할 것”이라며 “프로듀서들이 가사지를 참고하기도 했지만, 음악안에서 이해되는 부분이 있다. 언어가 달라도 아티스트의 태도나 기세, 표현력이 가사와 더해져 매력을 많이 느껴져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2e4b7845a400aafb99a62aaf94c8a5f23164509493a0dfeccff2d7c52833d5" dmcf-pid="4YK9vXyOLz" dmcf-ptype="general">힙합을 국내 음악계 주류 장르로 자리잡게 했던 ‘쇼미더머니’는 시즌이 반복되면서 방송에만 의지하는 인기로 식상해짐과 동시에, ‘플렉스’나 ‘스웨그’로 대표되는 이미지, 출연 아티스트들의 논란 등으로 힙합 문화에 대한 변질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725a5014b0680a12be468dd1ae803f573bbda253f950fc99d6b090bb55ac9" dmcf-pid="8G92TZWI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로꼬, 그레이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2310tdm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B7zIyhD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2310td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로꼬, 그레이가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37c3bca8287f6e8a6a09bbf60f61f61fcb2c3e13c43d9bbe333da1c19b84b2" dmcf-pid="6H2Vy5YCLu" dmcf-ptype="general">이에 3년여의 휴식기를 보낸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을 통해 이미지 쇄신하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dd3b07c952ca14c163a8496699accc6ebe9f7c1c352e92d9e8a61734f5fb7ba5" dmcf-pid="PXVfW1GhiU" dmcf-ptype="general">지코는 “힙합은 유행에 민감한 장르다. 3~4개월 주기로 유행이 바뀐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빠른 속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힙합은 가지각색으로 변하고 있지만, 코어가 변하지 않는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1d1d3ca9fe85e537216ec0ffc37525902fd6b0fa1875bf356f69dbd9af96b2" dmcf-pid="QZf4YtHlip"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특정 장르만 연구하는 분만 오는 게 아니라 기존에 추구하던 것을 새롭게 소개하는 사람도 있고, 익숙한 것을 보여주면서도 그것에 확신을 갖게 하는 분도, 요즘 유행을 밀도감 있게 표현하는 분들도 있다”며 “회차 거듭할수록 여태 시대 변화를 전부 투영할 수 있는 그림을 계속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2a8be1adbe41c1f270537bc08ec270d4dec06651d794481ab0a2e7e83d1c5" dmcf-pid="x548GFXS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3924bs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3XsOQiMV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21653924bs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허키 시바세키, 제이통이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 엠넷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ddcf0b3723b99fe3f2aff123da00cb13b35825802fab35e1567b1273dc2491" dmcf-pid="ynhlegJ6e3" dmcf-ptype="general">박재범은 “센척이나 플렉스 같은 선입견이 있어서 대중성이 좀 꺾인 것 같다”고 솔직히 밝히며 “그래서 개인적인 목표로는 대중성을 노린다기보다 우리가 해온 정신과 진정성을 그대로 보여드리면 ‘이게 힙합이구나’ ‘진짜구나’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3ff9204f8be99f3a7dc151dffc8320b90b46993f5d409da78bc95f406ab0d1" dmcf-pid="WLlSdaiPJF" dmcf-ptype="general">크러쉬 역시 “한국 힙합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더 도움이 되고 싶다. 몸이 좀 힘들 수는 있으나 모든 스태프가 하나가 돼 열심히 준비했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대중에게 한국 힙합이 티비를 뚫고 나가 마음에 닿게 노력하고 있다”며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갖고 재밌게 즐기면서 교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071f9a6454f9f1794d1a5740d09a17c8d08e23ad1fc6dad7ee4132c45d55bc" dmcf-pid="YoSvJNnQJt"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차가네’도 웨이브서 본다 01-15 다음 큐빅,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