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인기 꺾여, 진짜가 왔다”…‘쇼미12’, 박재범→지코 출사표[현장 LIVE] 작성일 01-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Vob89U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aec04e44978cc934c25448bb00d234fce6040983c4e7e854079e8a5f5248e" dmcf-pid="YXfgK62u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미더머니 12’.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21204157hegd.jpg" data-org-width="700" dmcf-mid="6P8N2Qfz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21204157he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미더머니 12’.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7e5909f4c53ecf2fb703a4ccb339cfdea69b18ef1c9410277d5eab1e6f4f15" dmcf-pid="GZ4a9PV71L" dmcf-ptype="general">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들이 한 풀 꺾인 한국 힙합의 인기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1bd092d1a38408987a4340f3cf6aea77c3f8ff42dfc5c8a625c24e42cb31803" dmcf-pid="H58N2Qfz1n" dmcf-ptype="general">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제작진과 프로듀서 지코(ZICO)·크러쉬(Crush), 그레이(GRAY)·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Lil Moshpit)·박재범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e5e9fdaa96a8284a87c4c504604d16ca35d7f85165624e08d79d30b952470be" dmcf-pid="X16jVx4q1i"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 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약 3년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인 만큼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38acf01bd085fb5578a42ab78e3b864c9928593a0e5e69e10df7e2c7de2cd23" dmcf-pid="ZtPAfM8BXJ"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으며, 기존 10부작의 틀을 깨고 12부작으로 제작한다. 또 시리즈 최초로 OTT 플랫폼 티빙과 협업,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서 색다른 서사로 전개되는 힙합 서바이벌 ‘야차의 세계’를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공개한다.</p> <p contents-hash="cbf0ffe0d7fb070ffae8d9a777309446e59274ae4cdf180f3e74fb0aae7d2229" dmcf-pid="5FQc4R6btd" dmcf-ptype="general">최효진 CP는 “오랜만에 제작하게 돼서 고심을 많이 했다. 오랜만에 하는 ‘쇼미더머니’인 만큼 참가자들의 인원이 많았다. 실력도 월등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부분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또 예선도 서울 뿐만 아니라 제주, 해외 등지에서도 진행해서 차별화를 뒀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d01951abccc189ae8dc59fa2ecae441dd706e9a32a93f48e2a48af53d7f15ad0" dmcf-pid="13xk8ePKYe" dmcf-ptype="general">이어 “‘야차의 세계’도 관전 포인트다. 다년 간 ‘쇼미더머니’를 하면서 ‘어떻게 새로운 서사를 보여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다. ‘야차의 세계’에 대해서는 아직 정보가 많이 공개가 안 됐는데, 오늘 ‘쇼미더머니 12’ 첫 방송을 봐주시면 이해가 될 것이다. 기존 ‘쇼미더머니’에 ‘야차의 세계’ 랩 배틀이 더해져서 두 세계관을 넘나들게 될 테니, 꼭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c2e15e087c2e2643a17e6641ed2cf95de42b11f8e7ab40f5a5304014c344ed" dmcf-pid="t0ME6dQ9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미더머니 12’. 사진l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21205465kfam.jpg" data-org-width="700" dmcf-mid="ybcyaDjJ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21205465kf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미더머니 12’. 사진l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cdf620408054fab9ff9311c64ffbaaa7ffb2282cfca08a662885852775b511" dmcf-pid="F0ME6dQ95M" dmcf-ptype="general"> 이번 ‘쇼미더머니 12’는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까지 역대급 프로듀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dc5ae847762dd6fb1aded14f1dd0e374f29384c2fcac9e04434fc9391dc8a99" dmcf-pid="3pRDPJx2Xx" dmcf-ptype="general">지코는 지코·크러쉬 팀의 강점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참가자가 잘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장르를 시도해서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포텐을 최대한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e71fd15e0c5b8217652aa07aa404106e80474437edbe49aac1ba0626e9052fa" dmcf-pid="0UewQiMVHQ" dmcf-ptype="general">이어 박재범은 “저는 릴 모쉬핏과 생각하는 것과 취향이 같아서 함께하는 게 즐겁다. 저희 팀의 목표는 ‘쇼미더머니 12’를 한다고 해서 계산적으로 하는 것보다 저희의 정신과 태도,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03c98581f0bc3bb797c7bd1efddd239b5278660374765460c03f95663a573e" dmcf-pid="pudrxnRf5P" dmcf-ptype="general">또 허키 시바세키는 ‘쇼미더머니 12’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저와 제이통 모두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 다른 프로듀서 팀에 뒤처지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41453109f6e4977b6efc555dd56d709d9dfa40cfae9ab65386197c816b1cae1" dmcf-pid="U7JmMLe4t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로꼬는 “경쟁에서는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특히 저는 참가자 출신이라 참가자들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모두가 만족할만한 작업물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24135e37718a489871889d8dd46dbf7423b6105ea0c72db5b81f7f0ab689b38" dmcf-pid="uzisRod8Z8"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프로듀서들의 심사 기준은 무엇일까. 그레이는 “이전 시즌과 크게 달라졌다고 하기는 어렵다. 8명이 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관은 들어가지만, 최대한 객관화 하려고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많은 걸 걸고 이 쇼에 참여하는 만큼, 저희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cc3dc91e47f7e7c3c9b980837e39be9964692ff5424251fa6bcd1d73d60a32" dmcf-pid="7qnOegJ6X4" dmcf-ptype="general">같은 질문에 제이통은 “가사가 그 사람의 살아온 배경을 느낄 수 있는 형태라고 생각한다. 그걸 듣고 ‘좋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더라. 그래서 본능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7f66ac4a29d50fe18368d557718488d25215178a825e63ee350003f344fc919" dmcf-pid="zBLIdaiP5f" dmcf-ptype="general">‘쇼미더머니 12’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들어볼 수 있었다. 크러쉬는 “한국 힙합이 대중적이 된 것에는 ‘쇼미더머니’가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저희 8명의 프로듀서가 이번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한국 힙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더 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진심 때문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서사를 교류하고, 울림을 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370cf74316382b11c5c36207998397b148b19fb85cb49a5b7922eefcc58d751" dmcf-pid="qboCJNnQHV"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재범은 “예전보다 한국에서 힙합을 찾거나 듣는 게 줄어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K팝 음악이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경계선이 많이 없어진 것 같고, 랩 자체가 진입 장벽이 낮기도 하다. 그래서 얕게 아시는 분들은 ‘아이들 놀이 같다’는 선입견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85628a14e3056a7c0343c21a5a4a48b977c4a358da32f24df7cf280ac5df21b" dmcf-pid="BKghijLxH2"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저희는 대중성을 노리는 것 보다 그냥 ‘쇼미더머니’를 하러 나가는 거구나. 그냥 우리의 정신과 생각을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다. 그걸 보시면 ‘이게 힙합이구나’, ‘이게 진짜구나’라는 것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21f2400ed687e4b70bdfe280e6f9bc8636f62db373dcfa0e13950da3ca6ed82a" dmcf-pid="b9alnAoMH9" dmcf-ptype="general">한편 ‘쇼미더머니 12’는 1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5a379e723728c50269c7e3afe2a141119a2f004c3a9d95348c19952185f1470" dmcf-pid="KUewQiMVHK"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민경 이별 실감, 조유식과 X데이트→눈물 흘리며 선택 존중(환승연애4) 01-15 다음 박보검, '명량' 감독 사극서 주원과 액션…정재영까지 뭉친 '칼: 고두막한의 검' [공식]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