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높은 계약금 요구했지만.." 박나래, 김준호 소속사와 결별 진짜 이유 작성일 01-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nIAmkLWF"> <div contents-hash="15368537b061772d1cdfe2f8121b2baf9461a5fb4bcbd367384ab64c94fe3e85" dmcf-pid="5eLCcsEol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f028fee9639d8ab5237788352f34ea3e3e34b44d5a2450fec73223fd4cdfc" dmcf-pid="1dohkODg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스타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news/20260115124744829hlov.jpg" data-org-width="1200" dmcf-mid="HmglEIwa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news/20260115124744829hl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스타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5e9560c94e1639f1474ca27629dae81319f19cdff7466adec005ac8b6e825d" dmcf-pid="tJglEIwaW5"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 A씨에게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의 약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와 JDB가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감정적 갈등으로 번질 만큼 큰 이견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div> <p contents-hash="5ef54260e0b3a43ce3ff6ad3fbb9af249d58d952a1ec4ac9d2a84906ce20097c" dmcf-pid="FiaSDCrNvZ" dmcf-ptype="general">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나래는 2024년 JDB와 재계약을 논의할 당시 JDB의 예상보다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으며, 향후 활동 방향성을 두고도 JDB 대표와 팽팽한 의견 차를 드러냈다. 결국 양측은 9년 간 이어온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고, 박나래는 JDB를 떠나 1인 기획사 앤파크로 이적했다. 현재 박나래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전 매니저 A씨 역시 2023년 JDB에 입사했지만, 이듬해 박나래의 러브콜을 받고 퇴사했다. </p> <p contents-hash="c517da623ce3ab9dc619fa09e6fc6f5e595460e561cb9a2181adffbb30cd711c" dmcf-pid="3nNvwhmjlX" dmcf-ptype="general">A씨는 스타뉴스에 "재계약 논의 당시 박나래가 처음에 계약금을 너무 크게 불렀고, 이후 박씨(대표)와 박나래가 사적인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박씨는 JDB의 현 대표 이사다. A씨는 "박씨가 박나래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JDB도 더이상 박나래를 붙잡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e38a2c767f4b308ebb7bf6e12d27664931f197f4d1fec2e73b9cf7c38d2ddb9" dmcf-pid="0LjTrlsAS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JDB 측은 "돈보다 일적인 의견 차이가 더 컸다"며 "계약금을 처음에 (박나래가) 높게 불렀지만, 이후 충분히 조율이 됐던 사안"이라고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77a79b70bb46165eb8fa312b8e0a067fa82fd97f16a4020723ee2f28bbe7f12" dmcf-pid="pakYOTCESG"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도 업계 사정을 고려해 계약금은 조정할 생각이 있었고 어느 정도 원만히 합의가 됐었다. 수익 배분도 기존 조건을 유지하려고 했었다"며 "문제는 활동 방향성이었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서로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확고했던 것 같다. 감정이 안 좋아질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eeafc9cf18afbec5beb8f384b1120689c27f3061251cd9ba6c9cb39a7bbd3a3" dmcf-pid="UNEGIyhDSY" dmcf-ptype="general">또한 "회사 입장에선 재계약을 하면 계약금을 지급하고 3년을 더 함께 가야하는데, 의견 충돌이 커 고민 끝에 먼저 (재계약 불발) 통보를 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c16665e2068ffc064784541bfb85aaf9dd1149e29cd1cd0922545c9602062fc" dmcf-pid="ujDHCWlwTW"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지난 12일 박나래 측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재계약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박나래와 JDB의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린 바 있다. </p> <p contents-hash="f641b56c39eaa8a258a75f20fdeea142ce55fe453fb9e0953918d3e3be2d810f" dmcf-pid="7AwXhYSrhy" dmcf-ptype="general">A씨는 박나래와 JDB 측 모두 자신을 붙잡았다고 밝히며 "박나래는 저를 스카웃하면서 모두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4286fb58a517dd3c5bba951d62da2335c0041bf9c18bd00af7aad000977ef10" dmcf-pid="zcrZlGvmvT" dmcf-ptype="general">다만 "당시 박나래가 JDB엔터의 박씨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d6e16edf94bfb1cacf814eeed4d6fad15b40a1fb5f95909a57da5a8f3b6f5702" dmcf-pid="qkm5SHTsTv" dmcf-ptype="general">JDB는 절친 코미디언 김준호, 김대희가 주축이 된 코미디언 전문 엔터테인먼트사다. 김대희가 2015년 설립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 사태 이후, 김준호의 'J'와 김대희의 'D',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스(Brothers)의 'B'를 따서 JDB로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0b0e2eb44697945b86560fbb20d7157878c81b7e6ae9427ec632f32e6eba3e" dmcf-pid="BEs1vXyO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공=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news/20260115124746218aqdw.jpg" data-org-width="1200" dmcf-mid="X5MDLcgR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news/20260115124746218aq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공=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a6197a912d74283a1dc83ef6f8ce43146ea6efbe65d181518fef026271fa04" dmcf-pid="bDOtTZWICl" dmcf-ptype="general">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횡령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려 논란의 중심이 섰다. </div> <p contents-hash="b8d19e382428f9ff469f640091744229c2d1c0f22e852a8f1605783aa1ff96b2" dmcf-pid="KwIFy5YCTh" dmcf-ptype="general">특히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피해를 호소하며 박나래에 대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들었으며, 그가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12aaa5048f72701e03d6c70fac7fc1cc97eda2269fe2d34f09e6b674ad27e68f" dmcf-pid="9rC3W1GhyC" dmcf-ptype="general">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4810dec5132b03a5a05d9ec56cb51a63aaa56df03e6350a3c5806ae210a804be" dmcf-pid="2mh0YtHlSI" dmcf-ptype="general">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장 안유성, 12.29 여객기참사 당시 김밥 200줄 봉사 나섰던 이유 있었다 "지인도 사고" 01-15 다음 [단독] 지창욱, ‘하렘의 남자들’ 특별 출연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