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줄소송' 민희진, '260억 풋옵션' 최종 변론까지 팽팽 작성일 01-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ahjrcnJ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173140de968a18c69a88a2149d624f97057add588ea69d2d904a1b5ec9933" dmcf-pid="b8NlAmkL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JTBC/20260115125747656lhnb.jpg" data-org-width="560" dmcf-mid="zTCtlGvm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JTBC/20260115125747656lhn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9c7b1541e89c2cf9be6874137b606c52844f9170fee921e6201f1c24693685a" dmcf-pid="K6jScsEoMb" dmcf-ptype="general">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다. 양측은 최종 변론에서도 팽팽하게 맞섰다. </div> <p contents-hash="23b237f4f63777b758f4b6ca3a90c051069e9673c2b0643d984dbcfd634fb5fa" dmcf-pid="9PAvkODgLB" dmcf-ptype="general">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 전 대표 등 세 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민 전 대표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581d81885d8c235b15aaaac61e8f831cf701a59d2801f2e95a1799fa1472765" dmcf-pid="2QcTEIwaLq"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경영권 찬탈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주주간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이에 맞서 민 전 대표와 전 어도어 이사진은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지급을 청구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96e19f25c15b1bebc0d842afb1c5c021f883cdea6c622855e6b8cf0f993567c3" dmcf-pid="VVoIaDjJRz" dmcf-ptype="general">최종 변론 기일에서 하이브는 데뷔도 안 한 뉴진스를 위해 어도어에 210억을 투자하는 등 민 전 대표의 요구들을 수용해왔으나 민 전 대표가 신뢰 관계를 파괴하고 하이브에게 타격을 주는 여론전을 펼치며 고의적으로 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각색했으며, 본인은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고 있지 않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번 사건의 선고는 2월 12일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819114ea88d69f57fe49409d328467cf04a3831fdfcf60d456e2741c5ed17675" dmcf-pid="ffgCNwAiL7" dmcf-ptype="general">선고 결과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민 전 대표를 둘러싼 법적 환경은 점점 더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민 전 대표는 해당 사건에 증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민 전 대표는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 게시와 관련해 사전 구두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어도어의 책임을 인정하며 돌고래유괴단 측의 위법성을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민 전 대표가 관여된 사건에서 또 하나의 패소 판결이 나온 셈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3cdf2eeac49cf0b640cd7a203d916d6c609a384097dfdbfadae0e81aa45877" dmcf-pid="44ahjrcn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JTBC/20260115125747939dxtu.jpg" data-org-width="559" dmcf-mid="qAyuYtHl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JTBC/20260115125747939dxt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3ca9a225283d49dd503530c4dd8baaf875c97d08bc12a45d51d444b16052606" dmcf-pid="88NlAmkLJU" dmcf-ptype="general"> 뉴진스를 둘러싼 전속계약 분쟁 역시 민 전 대표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 간 전속계약 효력을 둘러싼 소송에서 법원이 어도어 측 주장을 받아들이면서 하이브의 주장이 힘을 얻었다. 어도어는 이를 근거로 다니엘 측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0억9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제기한 상태다. </div> <p contents-hash="c968cb9e43756326440b2e1382617b1cc4582add269a6bb1fc9a202116107089" dmcf-pid="66jScsEoMp" dmcf-ptype="general">여기에 이번 주주간계약 재판부에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동일 재판부에 배당되면서, 업계에서는 재판 결과 간 연쇄 영향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주주간계약 해지의 정당성이 인정될 경우, 풋옵션 권리 소멸은 물론 향후 손해배상 책임 판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p> <p contents-hash="5e0bdb83cf6da9b711fd3e8f6e3e8e0ada957c46ae9bec21b5b10d33f8d64d61" dmcf-pid="PPAvkODgL0" dmcf-ptype="general">16일 서울서부지법에서는 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선고가 내려진다. </p> <p contents-hash="a3474d0169c14a86c0509bc88888971fad7f6dbceb1c1aadbb3c69dc4a141604" dmcf-pid="QQcTEIwad3"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최근 일련의 판결과 소송 흐름을 두고 “민희진에게 유리한 시그널을 찾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줄소송의 한가운데 선 민희진. 주주간계약 분쟁을 중심으로 얽힌 여러 소송의 방향성이 동시에 가시화되는 시점인 만큼, 향후 법적·사업적 입지 전반을 가를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3de98f89a59c3e4329572c14fed9f711772003f5f3aeb2b27fc81f3ccec9a23f" dmcf-pid="xxkyDCrNeF"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JTBC 엔터뉴스팀, 연합뉴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 챔피언 사생활 문란했다니…"외도까지 했다" 전 남편 충격 주장, 인도 복싱계 충격 01-15 다음 '활동 중단' 올데프 애니 "스스로에게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