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승부수 아닌 자충수…한달 만에 입 열었다가 '낭패' [Oh!쎈 이슈]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HAmSOcy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906e636c641f024e13b574152844610e62aeead4beba112bb2129b68859a61" dmcf-pid="Yx5EIyhD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33445168jeip.jpg" data-org-width="530" dmcf-mid="y4ZkOTCE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33445168je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4a1e09ae822d62ab7901e773c39da5745dad435cb1af41a39c0731bc04ceda" dmcf-pid="GM1DCWlwhX"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마지막 입장문”이라던 자신의 말을 철회하고 한달 만에 입을 열었다. 하지만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이 많다는 평가와 함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869744e78cb954e12867bc8b707dba05073bc4f5349f1c8f2d4c966cddec0fef" dmcf-pid="HRtwhYSrCH" dmcf-ptype="general">14일 박나래의 인터뷰와 전 매니저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나래가 그동안의 억울함을 쏟아낸 가운데 전 매니저가 이를 반박하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798eb772904d413abd1ade6f169d51fd98ec94df9749c1a8190ae4870f2ffb42" dmcf-pid="XeFrlGvmvG" dmcf-ptype="general">A씨는 특수 상해가 사실이 아니고 소품 준비가 미비해서 질책했다는 박나래의 주장에 대해 단순한 업무적 질책이 아니라며 두 차례의 특수 상해 사건에 대해 병원에서 발급받은 상해 진단서를 이미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소품 지적으로 상황을 축소하려는 박나래의 태도를 비판했다</p> <p contents-hash="db32ac4fbacf39b840639a4e94c9ddfc09abb46a2171551185930348ddad753b" dmcf-pid="Zd3mSHTsvY" dmcf-ptype="general">이어 A씨는 합의금 및 위약금 문제에서 박나래 측이 “합의금 외에 발언 1회당 3천만 원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등 과도한 요구를 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3천만 원은 쌍방 합의였고 오히려 박나래가 10억 원을 요구했다”면서 자신 있다면 합의서 원문을 공개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f64553fc7aa3da2b145a3c0f424b9f3d349500b47e587500b4c8995f197efc8" dmcf-pid="5J0svXyOCW" dmcf-ptype="general">박나래 측이 전 남자친구가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하고 실무 능력이 있어 채용했다는 부분도 반박 당했다. A씨는 “대학 한 학기 다니다 자퇴했다”면서 박나래가 주장한 전문성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또한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주는 선물 등 개인적인 지출을 법인 카드로 지속적으로 결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425dfc82fe00972d2dc95fe97e50d6a1ea46fef46eb171534c2ed612e1cd6fd" dmcf-pid="1ipOTZWIy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도피가 아닌 요양이며, 조사 받을 건 다 받았다”면서 출국 전 피고소인·고소인 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해명했다. A씨는 필요하면 언제든 귀국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78c3ce5a31ec3a3031c437041098f4b98466833217dda3d1285eb72721e86a" dmcf-pid="tsP1u9ztvT" dmcf-ptype="general">박나래의 인터뷰와 전 매니저들의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득과 실을 따지자면 박나래가 잃은 게 더 많다는 분석이다. 전 매니저들의 폭로와 사생활 유출 등 당장의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한 승부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구제척으로 증거를 들고 나오게 만드는 자충수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d247d3ae4c28f13ac1f88df29e4cba46fe4bb7bc37e95bb7fc6ac21eda0c031" dmcf-pid="FOQt72qFSv"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얻은 것은 매니저들의 신뢰성에 균열을 냈다는 것이다. 합의금 5억 원 요구, 합의 내용 발설시 회당 3천만 원 요구 등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면서 매지너들이 과도한 금전을 요구했다는 의심을 남겼다. 또한 새벽 회동이 대표적인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했다는 서사와 사생활 유출로 동정 여론을 일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c1e816e1b4c0bb8a0db4874e71bd6150f775d6cdb4e192927b0eaaf07794b84" dmcf-pid="3IxFzVB3CS" dmcf-ptype="general">그러나 잃은 것이 더 많다. 박나래의 인터뷰 후 전 매니저들은 진단서를 발급 받은 후 경찰에 제출했다면서 물리적 위협이나 상해가 실존했다는 정황을 밝혔다. 합의서에 대해서도 박나래 측이 발설시 10억 원을 요구했다고 알려지면서 상대방의 요구만 부각해 여론을 호도하고 대중을 기만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채용의 정당성을 부여했지만 낙하산 채용 및 횡령 방조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게다가 대리 처방, 불법 의료 시술도 인정했기에 상대방의 신뢰성을 흠집내려다 본인이 더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943d3bfc7917452008964ef4c73b60992655b252a83b6316a3745e457fd52cc" dmcf-pid="0CM3qfb0Wl" dmcf-ptype="general">이제 진실 공방은 감정 호소가 아닌 팩트 체크 단계로 넘어갔다. 합의서, 진단서, 법인카드 내역서 등에 대해 명확한 물증으로 반박하지 못한다면 박나래는 거짓말 논란에도 휩싸이게 된다. 당장은 얻은 것보다는 잃은 것이 더 많아 보이는 박나래의 인터뷰가 법정 공방에서는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문정희 1℃ 밥상 01-15 다음 세븐틴 도겸X승관 ‘블루’, 시린 겨울 파고든 ‘진짜 발라드’의 힘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