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동거없는 재혼의 진실…혼인신고후 ‘하루도 같이 안살아’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BQB4Kp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d094248e24a72ea436f3f592221cd26f9ab37bd227964cf893f08c620038f" dmcf-pid="8ebxb89U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이지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33205961jvna.png" data-org-width="428" dmcf-mid="V6NONwAi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33205961jvn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이지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e5c7d849fd7c610115a7f309dcd201c91d3db7875dcebb81fd5fd19572e4bb" dmcf-pid="6dKMK62uW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혼인신고만 하고 단 하루도 함께 살지 않았다”는 두 번째 결혼의 내막을 털어놓았다. ‘사인 한번’이 만들어낸 고통의 시간이 있었다.</p> <p contents-hash="8c960e7827d4ff556790eba64819237c7951478b598fe976013849f5883dab10" dmcf-pid="PJ9R9PV7lu"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얼마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두 번째 결혼은 같이 산 적이 단 하루도 없다”며 “혼인신고만 하고 살림은 끝내 합쳐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사인 한 번으로 이뤄지지만, 그걸 깨는 과정에는 어마어마한 고통이 따르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0e24081ecffc62647df0b44b038d383d98a246ce9a20cc9d0d52d84a285a0d" dmcf-pid="Qi2e2QfzlU"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현은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 소식을 전했지만,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당시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그 배경이 조금씩 드러났다. 핵심은 ‘자녀’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a1a9a981b2b5103b6415c14b3e007bd842bfea8e0b7800a94a935fb4505a547" dmcf-pid="xnVdVx4qTp"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지난 연말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도 “이미 아이가 둘 있는데도 저를 지극하게 사랑해주고 아이들도 잘 품어주겠다고 해서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p> <p contents-hash="b8f2919a19986b4e8227d974bf2052d01ad21585dbff76ea157e13ea9331857c" dmcf-pid="yyESEIwaS0"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결혼이 시작되자마자 시댁에서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고 못을 박았다”며 “저 몰래 친정엄마에게 ‘지현이만 보내고 아이들은 친정에서 키우면 안 되냐’는 말을 여러 번 했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3bb84b50a40c47abbd6d43d7791b4383b098980373e3c3ecaee7e222ab174" dmcf-pid="WWDvDCrN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33206859mpbj.png" data-org-width="631" dmcf-mid="fMpVpbu5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33206859mpb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4a80958671aba0141fd907329e6e568d2c7078c72771e04349ae69f2a7603" dmcf-pid="YYwTwhmjhF" dmcf-ptype="general"><br> 그리고 당시 재혼한 남편의 태도 변화가 발목을 잡았다. 이지현은 “남편이 아이들을 품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시댁 앞에서는 단호하게 말을 못 했다”며 “그 뭉그적거림 속에서 시간이 흘렀다”고 했다. 결국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에서도 양쪽의 삶은 하나로 합쳐지지 못한 것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6adf115d256d13622bb61280a54e0caadad6534a41a8ed2ae7e59589830d3e05" dmcf-pid="GGryrlsASt" dmcf-ptype="general">그 과정을 돌아보며 이지현은 “남편 쪽은 제가 아이를 두고 오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며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서 행복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결론은 이혼이었다. 그는 “결국 남편이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4423828043377c2ae14ed5c0e785388a35331c4a1bcd15188df5b75087ca6519" dmcf-pid="HHmWmSOcS1" dmcf-ptype="general">이 결혼은 ‘부부 생활’이 아니라 ‘서류 관계’로만 존재했다. 하지만 그 후폭풍의 타격은 컸다. 이지현은 “(혼인신고)서류에 사인하는 순간, 그걸 되돌리기 위해 어마어마한 전쟁을 치러야 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두 번째 이혼 과정에서 극심한 심리적 압박을 겪었고, 이후 공황장애까지 찾아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ea0cb8ca71e406728051bd0c354628e2c14c09bf24b7c1fdee4aabe88768f155" dmcf-pid="XXsYsvIky5" dmcf-ptype="general">현재 이지현은 두 자녀와 함께 살아가며 전혀 다른 삶을 선택했다. 연예 활동을 줄이고 헤어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했고, 최근에는 미용 자격증 취득 소식도 전했다. 그는 “아이들과 더 성숙한 가족이 되고 싶다”며 미국 체류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872748d7274c95a1ac9faa691f506cfdde16910bec1914111717040b482dce19" dmcf-pid="ZZOGOTCEWZ"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잇썸 상아·초원·주현, 첫 유닛 출격…"연습생 때부터 함께한 조합" 01-15 다음 故김새론, 유작 공개됐다…골드메달리스트 한솥밥 먹던 이채민과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