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과학AI 등 미래 기술에 2342억 투입… ‘초격차’ 시동 작성일 01-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2026년 융합원천기술개발 시행계획 확정 <br>인간 수준 로봇 개발에 민관 협력, 고온초전도체 상용화도 박차 <br>슈퍼컴 6호기 구축 등 연구 인프라 강화로 과학 난제 해결 도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tZBcsEo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e40ceca5adfb0000747aef4fc142e689118e97faecafe095490f493f1adf6" dmcf-pid="XF5bkODg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5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40301843yntj.jpg" data-org-width="700" dmcf-mid="GRIZRod8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40301843yn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5일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d29b420ff2daa3fca9b6565862cd488041bc37431a16f7c1bae6636b30f2dd" dmcf-pid="Z31KEIwaSo" dmcf-ptype="general"> 인간을 닮은 로봇, 스스로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등 미래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div> <p contents-hash="ce3f439a976ed7c3933286c355967a3195537ac4874df07efdf0cd9e7a9dd54c" dmcf-pid="5B7PCWlwTL"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15일 총 234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특히 휴머노이드와 고온초전도체 등 4개 신규 사업에만 209억 원이 우선 투입된다.</p> <p contents-hash="6cac5b0e6fec8bcc9c96ed3023aaee9ffed61f1bf2759c104a4cf30f7fd0c69e" dmcf-pid="1bzQhYSrvn" dmcf-ptype="general">이번 시행계획의 핵심은 크게 융합원천연구, 고온초전도, 슈퍼컴퓨터, 과학기술 AI, 휴머노이드 등 5대 분야다. 단순한 기초 연구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와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p> <p contents-hash="149971d7c12f1219d1126ac8a29b4d66d20eee599f3814a293fb55c1ecc244a1" dmcf-pid="tKqxlGvmhi"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휴머노이드’다. 정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있는 휴머노이드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올해 64억 원을 신규 투입한다. 목표는 인간 수준의 행동 자율성을 가진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AI와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 로봇 구동에 필요한 핵심 요소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통합 개발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ec67c4a135a5afb9699f337135a16f037186207abfe8ea64d1db5641e9e5945" dmcf-pid="F9BMSHTsTJ" dmcf-ptype="general">일명 ‘꿈의 물질’로 불리는 고온초전도체 기술도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용화 연구에 첫발을 뗀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원천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고온초전도마그넷 실용화 기술 개발’에 80억 원을 지원한다. 자기공명영상(MRI) 같은 바이오 기기부터 핵융합로, 암 치료용 가속기, 항공기 모터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325c54d5da4ee5a933d21878361257e097d3eb1b5e1ca543bea642d5a02149d" dmcf-pid="32bRvXyOC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 AI’ 분야에도 65억 원이 신규 투자된다. 바이오나 신소재 개발처럼 실험 데이터가 방대한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을 개발해 연구 효율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국가 연구개발의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과 운영에도 속도를 내며, 초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한 대형 연구 지원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21f769e4457897e1bf627c15309aa9d52cc410f47a22124670860898c605f5e7" dmcf-pid="0VKeTZWIve" dmcf-ptype="general">기존 융합 연구도 계속된다. 10년 뒤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에는 올해 863억 원이 배정됐으며, 이 중 154억 원은 도전적인 신규 과제에 지원된다. 서로 다른 연구 성과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융합연구’와 글로벌 난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동 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p> <p contents-hash="be641177501d9f30b813abb6353c7de2e62ff2d9114df0da2ef9b412cd5f0ebb" dmcf-pid="pf9dy5YCy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먹거리가 될 원천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신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공모 내용과 절차는 이달 말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위, 조각 투자 사업자 결정 못 해...심사 공정성 논란 일자 연기한 듯 01-15 다음 버려지던 ‘무청’의 재발견... 장 건강 지키고 비만도 잡는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