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풋옵션’ 걸린 주주 간 계약…하이브·민희진, 입장 첨예 변론 마무리 [종합] 작성일 01-1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3GkODg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c2e48a51b522f53cb3e43cce335d7a832329f54228d6318d7501bdaa15f5c3" dmcf-pid="tL0HEIwa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2130ouav.jpg" data-org-width="700" dmcf-mid="XWRyjrcn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2130ou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f856f5ed3cab29e40db1a008d6826f95774df658e909b4d9926c16d76b8467" dmcf-pid="FopXDCrNZO" dmcf-ptype="general">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풋옵션 260억원’이 엮여있는 주주 간 계약 해지 소송 관련해 날선 입장 차로 변론을 마무리했다. </div> <p contents-hash="287e84a8c317e9e439d49e868e98d1f4ea7b1219513252233f30548d4a81f909" dmcf-pid="3lx2X05Tts" dmcf-ptype="general">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마지막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3f5a82daf1fbce2fb4cee45cb650cdfaad65007f0d07b8433e87bb302add15d" dmcf-pid="0SMVZp1y5m" dmcf-ptype="general">앞서 민 전 대표는 법원에 직접 출석해 세 차례 증인신문을 가졌다. 그는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 전 어도어 경영진 간 문건 작성 및 경영권 찬탈 의혹 등에 대해 모두 부인했다.</p> <p contents-hash="e17ea12136dabf97d48332f74c387270181a92707c354331635ad56d10bdb7e5" dmcf-pid="pvRf5UtWZr" dmcf-ptype="general">이날은 민 전 대표 없이 양 측 변호단의 입장 정리로만 짧게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7d3e218c216d76f4ea312fff134dbc2e7cc63cefa4175dfda3ca1c7f43a03ed" dmcf-pid="UTe41uFYtw"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2021년 어도어를 설립해 민희진의 모든 요구를 수용했다. 뉴진스를 위해 210억원을 지원하고 민희진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도 약속했다”며 민 전 대표에 대한 충분한 대우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ae82b99c3270820ee87528a1395ffd60c164e2f8a294214d989d2c9e4b7d057" dmcf-pid="uyd8t73GXD" dmcf-ptype="general">이어 “피고(민 전 대표)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명백하다. 원고(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도록 하기 위해 여론전 소송을 기획하고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 전 대표의 행위에 신뢰가 파괴됐다며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96a86e85119d4f816fc5370b02f34f003144f8783dbe5523724d0a043037915a" dmcf-pid="7WJ6Fz0HXE"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주장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각색된 것이며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 생각도 없었다. 투자자를 만난 적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하이브의 행위에 대해 ‘모난 돌 덜어내기’,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289e05131ea7ea53c73d707faa874dc1cec60f0cc285c4f5f90ea2aacc4f941" dmcf-pid="zYiP3qpXtk" dmcf-ptype="general">아울러 “개인이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심적 포화를 줘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라며 “사적 대화를 각색하는 원고(하이브)의 스토리텔링에 흔들리지 말고 사건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1323aae66beff059d2eb2a6844c565895ceb9d7edd62f19b77bcf06c5ff9470c" dmcf-pid="qGnQ0BUZ5c" dmcf-ptype="general">변론을 마친 양 측은 다음달 12일 선고를 맞이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e00077183268cb898d3fa24772c3ed4ae81cf9104612b5c8119ba3ed6f620e" dmcf-pid="BTx2X05T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6414ykke.jpg" data-org-width="700" dmcf-mid="Z1WA8ePK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6414yk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1713513b44a41353ccbd211dc7d4a9a32ddc682171fcddac08a563a9926dff" dmcf-pid="byMVZp1yYj" dmcf-ptype="general"> 하이브는 지난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쳤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당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div> <p contents-hash="e3abc3ef2b4544df8ace9b4f3312095a4a03919746d5e53191b7b2cfc91ac4bc" dmcf-pid="KWRf5UtWHN" dmcf-ptype="general">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이에 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가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bfb8c8342ce76f384855a81feebe985fe5d67100b350fe972c21040842dabb1" dmcf-pid="9Ye41uFYHa"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다며 하이브의 해지 통보는 효력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아울러 그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했으므로 대금 청구권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f66db94c06cd2114adb16e356efeaa28d255b93680693107064dcbabd02e8a6" dmcf-pid="2Gd8t73GHg" dmcf-ptype="general">이 풋옵션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와 맺은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요소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약 260억원)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ccc5ea3fe033ca3457e52ffc748e73321fa5dcaf980dea0983c6c182a78496cf" dmcf-pid="VHJ6Fz0HXo"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어도어로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 전 대표는 최근 새 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0924280b123594e4b5fb101ea10f6c6680467171dba8cbb726e62b870cce0" dmcf-pid="fXiP3qpX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9699yiky.jpg" data-org-width="700" dmcf-mid="5CPKGFXS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tartoday/20260115141219699yi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투데이 K-스타 글로벌 뉴스레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087ebdb612e4902b785e0ca2da7372da41b4c755adcfa78cc4c576b602da38b" dmcf-pid="4ZnQ0BUZYn" dmcf-ptype="general">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고 후 45분 만에 7개 팀 전화' NFL 명장 하버, '승률 0.235'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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