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前 멤버 유영현, 학폭 피해자에 자필 사과→7년 만에 화해 작성일 01-15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iSMLe4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c9513f41773f86a98849c3c789efe8c72a5bb98402446fa725c5f357c0d8c" dmcf-pid="KMnvRod8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잔나비 유영현 / 사진=페포니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today/20260115142348799asqe.jpg" data-org-width="600" dmcf-mid="BQwFAmkL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today/20260115142348799as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잔나비 유영현 / 사진=페포니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4db75f37d38d00833fc6da734c65234fd099cc2e3330799ed4104852a973b5" dmcf-pid="9RLTegJ6l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학교 폭력 가해 의혹으로 팀을 떠난 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이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a17b44b5889edba2e970a601be0725ad0f11de46f4d9d7f1b9177001660fc459" dmcf-pid="2eoydaiPWi" dmcf-ptype="general">잔나비 리더 최정훈은 14일 팬카페를 통해 "언젠가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기를 약속드렸고, 그 약속은 꼭 지키고 싶었다"라며 유영현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bbca33a1468f7c114f48e01072f414f22174080ceb12a5271bfd65d2910dd7a" dmcf-pid="VdgWJNnQSJ" dmcf-ptype="general">앞서 유영현은 2019년 학폭 가해 의혹으로 잔나비를 자진 탈퇴했다. </p> <p contents-hash="d20aa4dce6aebba5d8efe94d727378d7c897f8d71074e5c284e0a75215a4de9c" dmcf-pid="fJaYijLxld" dmcf-ptype="general">최정훈은 "잔나비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이었고, 팬분들께는 꼭 알려드리는 게 옳겠다 싶었다"라고 유영현의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14de2c93cda109637d518a1b796d525c4d88db0f2a759caec3c8605c1f5359f" dmcf-pid="4iNGnAoMSe" dmcf-ptype="general">유영현의 탈퇴에 대해 최정훈은 "열거된 일들을 하지 않았다"라면서도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은 사실이기에 스스로 책임이 있다고 느껴 팀을 떠나는 선택을 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e179e7625fd54fa28ced722aa2a1428221199e3c7809a619f8e8990c0f0083" dmcf-pid="8njHLcgRvR" dmcf-ptype="general">이어 "(유)영현이가 남은 생을 자포자기하듯 살다 갈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마땅한 책임을 지며 진심으로 소통할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차근히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15ef61f6d0b5e0847e06470c75e6712d5c4c7c5191e635e7264cc08821aa91f" dmcf-pid="6LAXokaeT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피해 당사자의 편지에는 유영현이 수년간 사과를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유영현은 당시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괴롭혔던 당사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자필 사과문과 편지를 직접 받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a5805765701738ec410031839f9c7499835512b86a7e6f1c63100f32e718081b" dmcf-pid="PrhzmSOcCx" dmcf-ptype="general">최정훈에 따르면 피해자는 "그가 보여준 진심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선 용기이자 책임감이었다. 그 편지를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억울함이나 분노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너무 오래 갇혀 있던 아픔이 풀리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554c81d06abc880e0003bbe003abe072c30f47e5ca8a449238c17cc71ea07b1" dmcf-pid="QmlqsvIkhQ" dmcf-ptype="general">이어 "그가 보여준 행동과 진심은 제가 스스로 풀지 못했던 매듭을 풀어준 것 같았다. 이제 마음을 담아 용서한다. 잔나비 멤버들에게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그날 팬분들께서 저에게 주신 말들 모두 뼈아프게 새기며 5년여의 시간을 보냈다. 스스로 더 성찰하고 현실을 자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xsSBOTCEC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제니, 선명한 11자 복근 01-15 다음 괴롭힘 폭로한 ‘기묘한 이야기’ 밀리 바비 브라운, 대본 리딩 중 눈물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