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탁구 간판 윤지유 "APG 2관왕 목표…애국가 많이 울려 퍼지길" 작성일 01-15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530_001_20260115143614656.jpg" alt="" /><em class="img_desc">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윤지유.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한국 휠체어 탁구 간판 윤지유(성남시청)가 올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아시아파라게임) 2연패를 다짐했다.<br><br>윤지유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올해도 준비만 잘하면 금메달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br><br>지난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 C3 단식 금메달을 차지한 윤지유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2연패를 정조준한다.<br><br>윤지유는 "4월 선수촌 입촌 예정이다. 들어오기 전 컨디션을 잘 관리하고, 기술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며 "복식도 생겨서 파트너와 호흡을 잘 맞춰 금메달을 노려볼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올해 아시아파라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 모두 출전한다. 개인전 금메달을 비롯해 복식, 혼합복식 모두 금메달을 따고 싶다"며 "올해 많은 애국가를 들어보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br><br>아시아파라게임에 앞서 3월 이탈리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이 열린다. 윤지유는 동계 종목 출전 선수들에게 "먼저 출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특히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전에서 5관왕에 올라 최우수 선수(MVP)를 수상한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에게 "학교에서 우연히 친해졌는데,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며 "세계 랭킹이 높은데, 금메달을 목에 걸길 바란다"고 격려했다.<br><br>끝으로 윤지유는 "많은 분들이 메달을 많이 딸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는데, 장애인 체육의 인지도를 올릴 수 있도록 중계 홍보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고대 언어부터 성 베드로 성당까지, 마인크래프트에 아카이빙 된 것들! 01-15 다음 ‘김동현 제자’ 고석현 2월 출격…UFC 전 챔피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 메인이벤트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