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창단기념식 개최 "2026시즌 이름 빼고 다 바꾸자" 작성일 01-1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5/0001324644_001_202601151447095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창단 44주년 기념식에서 주장 양의지(왼쪽부터), 고영섭 대표이사, 김원형 감독, 김태룡 단장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창단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br> <br> 1982년 1월 창단해 44주년을 맞은 두산은 고영섭 대표이사, 김원형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기념식 겸 시무식 행사를 열었습니다.<br> <br> 고영섭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즌 우리는 9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며 "두산 베어스라는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숫자였다"고 2025시즌을 돌아봤습니다.<br> <br> 고 대표는 "그래서 시즌이 끝나자마자 구단의 모든 것을 바꾸기로 결심했다"며 "더 물러설 곳이 없는 우리에게 당연하고도 절박한 선택이었다"고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2025시즌 61승 6무 77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문 두산은 시즌 도중 이승엽 전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부진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br> <br> 시즌이 끝난 뒤에는 김원형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고 자유계약선수(FA)로 박찬호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했습니다.<br> <br> 고 대표는 "이제 선수 여러분이 답할 때"라며 "지금 입고 있는 유니폼, 그리고 그 뒤에 새겨진 이름을 뺀 모든 것을 바꿔달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했습니다.<br> <br> 김원형 감독도 "한 마음으로 우승을 목표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2026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했습니다.<br> <br> 주장 양의지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면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올해는 팬 분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두산 선수단은 오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훈련을 떠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KT 안현민, 1억 8천만 원에 계약…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446% 01-15 다음 '51세' 문정희, 저속노화 비결 밝혔다…"이것만 올려도 면역력 크게 상승해" ('편스토랑')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