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포스트 배그' 시대 활짝…26종 신작 앞세워 글로벌 공략 가속 작성일 01-15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년 내 12개 신작 출시…'작고 빠른 도전'으로 글로벌 시장 선점 노려 <br>-인조이·미메시스 흥행 돌풍…'배그' 잇는 멀티 프랜차이즈 IP 라인업 완성 <br>-AI와 로보틱스 결합한 미래 기술력…게임사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 도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15/0000075666_001_20260115144109865.jpg" alt="" /><em class="img_desc">크래프톤 건물 외관(사진=크래프톤)</em></span><br><br>[더게이트]<br><br>글로벌 게임 시장의 리더 크래프톤이 2026년을 기점으로 '멀티 프랜차이즈 IP(지식재산권)'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전 세계를 휩쓴 '배틀그라운드(PUBG)'의 성공 경험을 시스템화해 단기간 내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IP 명가'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br><br>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15일 진행된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에서 26개의 탄탄한 신작 파이프라인을 공개하며, 공격적인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향후 2년 내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노 로)' 등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대작 1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게임 시장의 판도를 바꿀 계획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검증된 성공 방정식 '스케일업' 통해 제2의 배그 탄생 예고</strong></span><br><br>크래프톤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 동력은 소규모 조직의 창의성을 극대화한 '작고 빠른 도전'과 이를 전사적 성공으로 연결하는 '스케일업(Scale-up)' 전략이다. 이미 지난해 얼리액세스에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인조이(inZOI)'와 '미메시스'가 그 선봉에 서 있다.<br><br>인조이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시뮬레이션으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장기 흥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협동 공포 장르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미메시스 역시 탄탄한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크래프톤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IP로 육성된다.<br><br>크래프톤은 이를 위해 지난해 15명의 주요 제작 리더십을 영입하고 체계를 고도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이미 흥행 가능성이 검증된 IP를 선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26종에 달하는 압도적인 파이프라인은 크래프톤이 더 이상 단일 IP 기업이 아닌, 글로벌 메이저 퍼블리셔로 도약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PUBG, 게임을 넘어선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strong></span><br><br>크래프톤의 상징인 PUBG IP 역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 올해는 단순한 플레이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샌드박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생태계를 확장한다. 동시에 '블랙 버짓', '블라인드스팟' 등 장르적 변주를 준 신작들을 통해 PUBG 세계관의 가치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br><br>전통적인 게임 시장뿐 아니라 신흥국 시장까지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전략과 미디어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어, PUBG의 IP 가치는 앞으로도 우상향 곡선을 그릴 전망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AI와 로보틱스로 그리는 게임의 미래…테크 기업으로 비상</strong></span><br><br>크래프톤은 게임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 미래 기술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AI First(AI 퍼스트)' 기업 선언 이후 업무 효율화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을 고스란히 신작 개발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br><br>더 나아가 게임에서 축적한 물리 법칙 데이터와 가상 세계 구현 노하우를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하는 등 게임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교한 가상 세계에서 쌓은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경험이 관련 신사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크래프톤이 단순히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를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테크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br><br>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만큼, 독창적인 IP 창출과 기술 혁신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美 기여 없는 반도체에 25% 관세”…한국에 불똥 튀나 01-15 다음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페렌츠바로시가 이카스트 원정서 1골 차 극적 승리… B조 3위 수성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