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유족, 가해 지목된 MBC 아나운서 2명 증인 신청 "자발적 협조 없었다" 작성일 01-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p8PJx2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e03f7367e7b1f681429324f3e6f903865c8370c59e9cd00b984a054d8173d0" dmcf-pid="8qU6QiMV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故 오요안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45228225cnwh.jpg" data-org-width="640" dmcf-mid="fUrGX05T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45228225cn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故 오요안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85545597498610d6093bab4db83a3ca77f7ba4c22b22773fc733cfd92dcc8e" dmcf-pid="6BuPxnRfD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유족이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아나운서 2명 등 총 3명에 대해 법원에 증인 신청을 했다.</p> <p contents-hash="8e0bcc058878fd260479a8c32c0e84796d4987dbb57fb964b7801aee7995ec9b" dmcf-pid="Pb7QMLe4sy" dmcf-ptype="general">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요안나 유족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해당 증인들에 대한 증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증인 채택 여부는 향후 재개될 변론기일을 통해 재판부가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f01579b3a5d0d73a1bd8dd1fa0947f351a7a0928a870d8eae567a01e810e5f3" dmcf-pid="QKzxRod8rT"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그간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증인신문을 통한 사실관계 규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p> <p contents-hash="601ccf3d64b6f95bc72442b0c8be14b24ec5f2c0d9a09e84fca56ba0636555cf" dmcf-pid="x9qMegJ6rv" dmcf-ptype="general">앞선 변론 과정에서 유족 측은 "증인 채택 요청에 대한 회신을 받지 못했다. 결국 증인을 통해 입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MBC가 조사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지만 해당 조사가 객관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012d2d123258fafe6a0e07296dda21f3291c3d4e10a5bceb258080727d6bb8f" dmcf-pid="ysDWGFXSrS" dmcf-ptype="general">이에 재판부는 이에 재판부는 증인신문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상캐스터 관련자 3명 가운데 2명으로 증인 범위를 압축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가능하다면 신청한 3명 모두에 대해 증인신문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139515868f4581ad7417c14b9543d8fa4e557b2cb808c589e249bd451c1c2bc" dmcf-pid="WOwYH3ZvDl" dmcf-ptype="general">고(故) 오요안나는 2024년 9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 해 12월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이후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족에 따르면 고인의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이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a18ce3ba6c6ee63f970d740bba2ae9cb3667d5e142f70931a9e03a6f8769a7f" dmcf-pid="YNLsIyhDIh" dmcf-ptype="general">이후 유족은 기상캐스터 선배 4인 가운데 단체 따돌림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A씨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A씨 측은 지난 7월 22일 진행된 첫 변론기일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6f9581628f02ddeb8a73e8b0257f5512007b4e340078ea14e0c97e9f2bdf0e4" dmcf-pid="GjoOCWlwIC" dmcf-ptype="general">한편 고용노동부는 2025년 2월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통해 "기상캐스터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지만, 괴롭힘으로 볼 만한 행위는 있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 이에 MBC는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및 조직문화 개선을 약속했으며,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 중 1명과는 계약을 해지했다. 다만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서는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1753ff2685414f06cd213dc4e330e14952d08b268fcb32c927bcc5485297aa64" dmcf-pid="HAgIhYSrDI" dmcf-ptype="general">MBC는 이후 안형준 사장과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사과 자리와 합의 서명식을 진행하고, 고인에게 명예 사원증을 수여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 국가대표 프레스코드 "약물 허용 대회 나가지만, 약물은 복용 안해" 01-15 다음 조이, 역대급 판매 실적…‘판매왕’ 등극 (나혼산)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