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쇼츠 중독’ 문제에...유튜브, 부모가 ‘자녀 시청 제한’ 기능 도입 작성일 01-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쇼츠 피드 시간 ‘0’ 등<br>부모 관리 기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x98ePK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6b0d38f7d8dde46b93ed08fd26b0444a04b1cb27140aec89ebfe96e30cc4b" dmcf-pid="83M26dQ9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50604881wtyp.png" data-org-width="700" dmcf-mid="V3ciaDjJ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50604881wty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22c2e5767e1fec2e011bdc79d1acc57232704af9fbc0c03ab9265a8c93260bd" dmcf-pid="60RVPJx2We" dmcf-ptype="general"> 유튜브가 아동·청소년의 과도한 ‘쇼츠(Shorts)’ 시청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안전한 콘텐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가 직접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도입한다. 특히 부모가 쇼츠 열람 시간을 ‘0’으로 설정해 아예 자녀의 쇼츠 시청 자체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div> <p contents-hash="a824e005554724bed5ba4455cf7e0f33e254433de6ee1fae851ed2d87c69d4bc" dmcf-pid="PpefQiMVWR"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15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미디어 대상 온라인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9879671819825e7e0514bff2011be5e9bd0625ea917075bb201283b1c1d7cb3" dmcf-pid="QUd4xnRfWM" dmcf-ptype="general">이번 서비스 개선의 핵심은 ‘쇼츠 피드 타이머’다. 기존 유튜브 설정 기능으로도 있는 ‘쇼츠 피드 제한’ 기능이 사용자 선택에 따라 하루에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을 15분에서 2시간 등으로 조정할 수 있다면, 쇼츠 피드 타이머는 부모가 자녀의 쇼츠 이용 시간을 직접 관리하고 강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시험 기간이나 학습 등 집중할 때에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0분으로 설정해 시청 경로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고, 숙제를 위한 콘텐츠 탐색이 필요한 경우나 여가 시간에는 30분 또는 60분 등으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504aeb5f499576a0fcd09114ef6c1336c75015dc96c7af6b3f8f7b126e96423" dmcf-pid="xuJ8MLe4vx" dmcf-ptype="general">가스 그레이엄 유튜브 건강 및 공중보건 총괄은 “업계 최초로 부모가 쇼츠 피드 자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사례로, 청소년들이 무의식적으로 쇼츠를 연속 시청하는 패턴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d3bd2fd6a9c35ad469e27a28565681399a585dd17bcc101975ed7d3f846a65" dmcf-pid="ycXlW1GhCQ" dmcf-ptype="general">또 ‘감독 대상 계정’을 사용하는 부모는 기존 청소년 디지털 웰빙 기능을 기반으로 자녀의 취침 및 휴식 시간 알림을 맞춤 설정할 수 있다. 해당 기능들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몇 주 동안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3fc6b14b5939106e8e6e987dbe926d19bb69c280608bb879bee0947a7d783" dmcf-pid="WkZSYtHl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50606124dbav.png" data-org-width="700" dmcf-mid="fkHhy5YC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k/20260115150606124dbav.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a8e1f6e30204cc07633e5a549ec27bd6b52f22960438fac616fe0d47cdea7d2" dmcf-pid="YSqtUK71C6" dmcf-ptype="general"> 유튜브는 또 청소년들이 연령에 적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크리에이터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연구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SS)와 협력해 개발된 이 가이드라인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미국심리학회(APA) 등 글로벌 전문 기관의 검토를 거쳐 수립됐다. 유튜브는 이를 콘텐츠 추천 시스템에 적용해 청소년에게 노출되는 콘텐츠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2f911ba435eb819bc462671f60424390a75424caa7cf97cb4bc596c1175b3528" dmcf-pid="GvBFu9zth8" dmcf-ptype="general">그레이엄 총괄은 “청소년 콘텐츠 추천 시스템이 즐거움과 재미,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는 소재, 호기심과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시각을 유도하고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 그리고 삶의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노출하도록 기준을 재정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유튜브는 특정 유형의 콘텐츠가 과도하게 반복 추천되는 것을 제한해 청소년의 무의식적인 연속 시청 패턴을 완화하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658547c10193d5d5feb5d56613bdb06635fdeab8ede850c6ec295e662c780db2" dmcf-pid="HTb372qFT4" dmcf-ptype="general">그레이엄 총괄은 “아동·청소년들을 디지털 세계에서 격리가 아닌 그 세계 안에서 보호하는 게 유튜브의 철학이자 미션”이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스트롯4’ 송가인 명곡, 왜 인기인가 01-15 다음 변우석, 대세의 인성이 이 정도..무명 시절 첫 팬에 '결혼식 화환' [Oh!쎈 이슈]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