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개막을 뜨겁게 달군 '1포인트 슬램' 선수들, 축제 같은 분위기에 환호 작성일 01-1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298_001_20260115151509052.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 개막행사로 열린 '원포인트 슬램'에서 우승한 조던 스미스. 사진제공/호주오픈</em></span></div><br><br>2026년 호주 오픈(AO) 개막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1 포인트 슬램(1 Point Slam)'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br><br>알렉스 드 미노(호주), 코코 고프(미국), 테일러 프리츠(미국) 같은 톱 스타들이 이 이벤트에 찬사를 보낸 이유는 단순히 상금 때문이 아니라, 테니스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팬들과 호흡한 '축제' 같았던 분위기 때문이다.<br><br>호주 홈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는 알렉스 드 미노는 "올해 최고의 순간"이라며,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코트에서 뒤섞여 경쟁하는 모습이 테니스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br><br>코코 고프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말 즐거운 이벤트였다"고 언급하며, 비록 본인은 조기 탈락했지만 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br><br>테일러 프리츠는 자신이 직접 참여하지 않은 것을 두고 "참여하지 않은 게 내 인생의 큰 실수"라며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298_002_2026011515150912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프로선수 아만다 아니시모바와 경기를 치른 조던 스미스.</em></span></div><br><br>14일 개최된 1 포인트 슬램이란 단 한 점으로 승부가 갈리는 파격적인 방식 덕분에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다. 우승은 시드니 출신의 29세 아마추어 조던 스미스가 하며 상금으로 100만 호주 달러(약 10억 원)를 받았다.<br><br>조던 스미스는 3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야닉 시너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프로 선수는 서브 기회가 한 번뿐이라는 핸디캡이 있어서 시너는 첫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탈락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연맹, H리그 팀과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키는 프로그램 운영 01-15 다음 대한배드민턴협회, 내년 대표 선발전서 혼합복식 종목 도입 추진…“올해 3월께 결론날 전망”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