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1차서 네이버·NC AI 동반 탈락…정부, 정예팀 1곳 추가 공모 작성일 01-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초 1팀 탈락 구도서 2팀 탈락으로 확대…독자성·종합 점수가 판가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6wUK71gW"> <p contents-hash="604478ba277aa0a87174253f58498f3cc56e60e8b40238ac8f1e9c705123cbb9" dmcf-pid="PtPru9ztAy"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최종 탈락했다. </span></p> <p contents-hash="753aa7343cfe9b03d3efbaa95ad74ca57c87630cfcb4d06cd9e99e241616882a" dmcf-pid="QFQm72qFjT" dmcf-ptype="general"><span>당초 5개 정예팀 가운데 1개 팀만 탈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평가 과정에서 독자성 기준과 종합 점수 경쟁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2개 팀이 2차 단계 진출에 실패하게 됐다.</span></p> <p contents-hash="b62321be3d5c29ebba3b08eba5c6bcf92bf91202e45c63ed7774112f1ceeb72d" dmcf-pid="x3xszVB3N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독파모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이 2차 단계에 진출했으며 기존 정예팀 가운데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1차 단계에서 탈락했다.</p> <p contents-hash="434c045d346d42a735a44611e1bbbfa1560999af338c835cd4ff46c8bc9d230c" dmcf-pid="yay9EIwaaS" dmcf-ptype="general">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당초 5개 정예팀을 선정한 뒤 1차 단계평가를 거쳐 4개 팀을 2차 단계로 압축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그러나 이번 평가에 정책적 기준과 상대평가 결과가 함께 반영되면서 결과적으로 2개 팀이 탈락하고 3개 팀만 2차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62aa8d3683360fb9d5f0b6defa624ae1fbdb73980ccc96e08ed2c46b16d269" dmcf-pid="WNW2DCrN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사진=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ZDNetKorea/20260115151525389hmef.jpg" data-org-width="640" dmcf-mid="6nAXb89U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ZDNetKorea/20260115151525389hm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사진=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23d0c9acd39cb4c488ea5535ed5f3ea96171b8015505c58cc46333c227c13" dmcf-pid="YjYVwhmjkh" dmcf-ptype="general"><span>과기정통는 네이버클라우드 경우 벤치마크·전문가·사용자 평가를 종합한 점수 기준에서는 상위 4개 팀에 포함됐으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span></p> <p contents-hash="6314714eb68f9ebd4385552f0e30e2b039618936b9a6770a8700ae0e83215e7a" dmcf-pid="GAGfrlsANC"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에서 해외 AI 모델을 단순 파인튜닝한 파생형 모델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적용해 왔다"며 "네이버클라우드 모델은 독자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3d629642493c28a60f8462e4023bf247e9686cd6bbf9573be76f06c5db542b8" dmcf-pid="HcH4mSOcNI" dmcf-ptype="general">반면 NC AI는 독자성 기준과 관련한 별도의 결격 사유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1차 단계평가에서 다른 정예팀과의 종합 점수 경쟁에서 밀리며 2차 단계 진출에 실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AI 모델 성능을 중심으로 한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 실제 활용 가능성을 살핀 사용자 평가를 합산해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NC AI가 다른 정예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e7528f86c448da857f0d8368210ffcc8647798b909ce5837cd8b89a88d6b762e" dmcf-pid="XNW2DCrNkO" dmcf-ptype="general">평가 구조상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두 기업이 동시에 1차 단계에서 탈락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등 당초 예상보다 탈락 팀 수가 늘어나면서 프로젝트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됐다.</p> <p contents-hash="70f3803e027266b600cc862e14a889289a7842507845d1440413904167cec9bb" dmcf-pid="ZjYVwhmjjs"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1차 평가 이후 정예팀이 3개로 줄어든 점을 고려해 향후 1개 정예팀을 추가로 선정하는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가 공모에는 이번 1차 단계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컨소시엄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8eb23445b85ca8a1b6f9224b6f5f598f7f0a164f3131c9c950fa72408eeed52" dmcf-pid="5AGfrlsAom" dmcf-ptype="general">다시 한 번 경쟁 기회가 주어진 만큼 향후 두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재도전에 나설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c66c0c8b9d2c35486687d5491ad19f1ca6f56923110f72509779d7d2d101c09f" dmcf-pid="1cH4mSOca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결과 발표에 앞서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고 싶지 않고 결과에 대해 깨끗하게 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정부에서도 새로운 해법을 추가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p> <p contents-hash="4e549af46bd08df5d1f45edd474ea8950b65cc1f240e0167542fa7b3fbf74b62" dmcf-pid="tkX8svIkow"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키울까, 저작권 지킬까…'선 사용 후 보상' 두고 정면충돌 01-15 다음 KIA 김도영, 무려 23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질주... 허웅·이강인 2~3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