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찾은 김민석 총리…"게임 산업 직접 챙기겠다" 작성일 01-1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게임, 중요한 문화이자 산업"<br>K-콘텐츠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br>질병 코드·세액공제 등 업계 현안 청취<br>게임 업계, 영상 콘텐츠와 형평성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BNZp1yEY"> <p contents-hash="7285a455c5c4c6aa68f2b1f10357d7298cdc9233051aa748cfeca1af45c10549" dmcf-pid="YXbj5UtWw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의 만남에 이어 넥슨 사옥을 방문하며, 게임 산업을 향한 관심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국가전략산업으로 K-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정책 메시지의 일환으로, 게임 업계가 지속 요구하는 △질병 코드 삭제 △세액 공제 등 규제완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16c78a85a2a8faf6dd10064721bf75d798487a24684bfb64c34128d063bc2" dmcf-pid="GZKA1uFY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을 방문, 경영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daily/20260115150245790ctrp.jpg" data-org-width="670" dmcf-mid="ysZQIyhD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Edaily/20260115150245790ct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넥슨을 방문, 경영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b784a7292f7f1e332c1a5ee47fefa5fd7ffd668f299edcdcd3701bdd8ddbc0" dmcf-pid="H59ct73GmT" dmcf-ptype="general"> 김민석 총리는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강대현, 김정욱 넥슨 공동대표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도 함께했다. </div> <p contents-hash="62a51a8eb4c46fcec08946fa02130f107b1db89793e8290d5aff732f01f64361" dmcf-pid="X12kFz0Hsv" dmcf-ptype="general">김 총리는 “게임 업계의 경영 환경에 대한 말씀도 좀 듣고 싶었고, 어떻게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원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면서 “전체적인 게임산업의 진흥, 발전뿐 아니라 이용자 보호도 함께 가야 전체적인 게임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세계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2429825786377cfe5e09d20794c7863f5b0fb6a2e05633aa0b8799d7640aedc" dmcf-pid="ZtVE3qpXES"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는 모두 발언까지만 공개됐다. 김 총리는 게임사의 제작비 세액 공제, 숏츠게임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규제합리화 등 K-게임의 부흥을 위한 정책적 현안에 대하여 폭 넓게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813b99f4ffa170d00bc172a32c9437d8d0abb85508454bd257d5e116ce7e777" dmcf-pid="5tVE3qpXIl" dmcf-ptype="general">게임업계는 영상콘텐츠·웹툰 등 일부 콘텐츠 제작비만 세액공제 대상이고, 게임은 제외되어 있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 국내 게임 이용률이 하락하면서 OTT 등 영상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옮겨가는 상황에서, 영상 콘텐츠 대비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b2740aa2c78814005c9671eb2637d0cd36d84c686dd6ee8fd75ded4e5b1284b" dmcf-pid="1FfD0BUZwh" dmcf-ptype="general">김 총리는 제기된 정책현안에 대해, 넥슨 등 대형 게임사와 인디 게임사, 전문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해 총리가 직접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게임, e스포츠는 중독이나 질환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신 것처럼, (게임은) 중요한 문화이자 산업으로서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d801b86f45bb2b7a62c6e0cfe182777bea69a13e369b57713129bae1805578b" dmcf-pid="t34wpbu5rC" dmcf-ptype="general">간담회가 끝난 이후 김 총리는 게임 특수 효과 제작 스튜디오를 방문, 게임 제작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지금까지 반도체나 자동차 공장 갔었는데, 견학 중 제일 재밌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b716f0dc6445603d1f3dfcc4dd682f798413aa2d0665c18b88ac1e450596349" dmcf-pid="F08rUK71mI" dmcf-ptype="general">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국가전략산업으로 K-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정책 메시지 차원이지만, 정부가 4조 7000억 규모의 넥슨 모회사 NXC의 물납 지분을 국부펀드 재원으로 검토하는 국면과 맞물렸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de818f0ff7ed370853423624c43ac90b24ba767d9d9385aab74611aad4dc2e8" dmcf-pid="3p6mu9ztmO" dmcf-ptype="general">문체부 관계자는 “영상 쇼츠 콘텐츠에 비해 게임이 규제 진입 장벽이 있어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대화가 오갔다”면서 “다만 구체적인 규제 보다는 폭넓은 대화가 오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912211ef714958d5173ab8486193870089d3f8a9227a4cc80bcffc51eea7b4" dmcf-pid="0UPs72qFss"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한별, 남편 논란 6년 만 여배우 복귀 소감 “앤생 첫, 여러모로 좋은 경험” 01-15 다음 제동 우려 '용인 반도체 산단'…법원 “승인 적법”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