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계 전지훈련단 잇따라 유치…축구·남자하키 등 작성일 01-15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15/NISI20260115_0002041634_web_20260115151751_20260115152725868.jpg" alt="" /><em class="img_desc">[김해=뉴시스]김해 남자 하키경기장. 뉴시스DB. photo@newsis.com</em></span><br><br>[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5일 밝혔다.<br><br>시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br><br>2024년 전국체전 개최로 확충한 체육시설 인프라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br><br>지난 8일부터 오는 2월6일까지 김해시축구협회와 가야대학교 주최로 ‘2026년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 실전 경기 경험, 선수 간 정보 교류,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br><br>임호체육공원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경기의왕FC U-18, 경기선유FC U-18, 함양FC U-18, 경기삼일공고, 제주중앙고 등 고등부 10개 팀과 가야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부 3개 팀의 총 38경기가 진행된다.<br><br>오는 16일부터 2월19일까지는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한 달간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선수 23명과 코칭스태프 5명이 참여한다.<br><br>특히 성남시청에서 올해부터 김해시청으로 이적한 장종현 선수를 비롯해 김해시청 선수 6명이 포함됐다.<br><br>이번 훈련은 칠레서 열리는 남자하키 월드컵 예선전(2월28일~3월8일)을 앞둔 최종 소집 훈련이다. 남자하키 월드컵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8월14~30일 열린다.<br><br>대표팀은 국제대회를 대비한 훈련 환경과 선수단 이동·운영의 효율성, 기존 인프라를 고려해 김해하키경기장을 훈련 장소로 선정했으며,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완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br><br>김해시는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훈련 여건 조성, 생활 편의 제공 등 지원을 펼친다. <br><br>김해시는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김해형 전지훈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3월부터 시행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AI 저질영상 1위, 한국서도 사라질까…日서 수익 정지 잇따라 01-15 다음 ‘9등이었지만 괜찮아’ 쇼트트랙 이소연, 33세에 감격의 첫 올림픽…기다리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