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 학폭 논란에 팀 탈퇴 7년...피해자와 화해 작성일 01-15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KSqfb0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42f9059d35ff9244099afe7d15f937ba6154b30b6b4ff18ae6a071d38c822f" dmcf-pid="b29vB4Kp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현. 페포니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54545534jwlm.jpg" data-org-width="700" dmcf-mid="zKo7ijLx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54545534jw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현. 페포니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b0df808ea73760c4cb3dd9cdaad8cbf2efccd7b249d9a510f84b04f3d54fb7" dmcf-pid="KV2Tb89Uy2"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밴드 잔나비의 전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로부터 진심 어린 용서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영현의 팀 탈퇴 약 7년 만에 전해진 종결 소식이다.</p> <p contents-hash="0cea46a0805d54a3fd9e959297024ce45ef40bfd3e719f3230b2fb4cc4d6c543" dmcf-pid="9fVyK62uv9" dmcf-ptype="general">잔나비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영현이 팀을 떠난 이후의 과정과 피해자의 근황을 담은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잔나비 측은 당시 모두에게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기를 약속했다며 부단히 고심하고 노력한 끝에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536cef604f5637982a7e9b337afbd79071238703832d495a92381c5037ea1f" dmcf-pid="24fW9PV7SK" dmcf-ptype="general">유영현은 지난 2019년 5월,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나오자 잘못을 인정하고 팀에서 자진 탈퇴했다. 당시 잔나비 측은 유영현이 폭로 내용 중 일부 직접적인 가해 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나,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방관자로서 책임을 느끼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2d4097e54e85b89be6b09b7a7120171c5501a4064904dd78e5f77953b903151" dmcf-pid="V84Y2Qfzhb" dmcf-ptype="general">탈퇴 이후 유영현은 중재자를 통해 피해자에게 지속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며 소통을 시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영현은 당시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괴롭혔던 당사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자필 사과문과 편지를 받아 전달하는 등 피해자의 상처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db60f136caacdc0d49cf9ee8c69801844b25da0982002c940ce824e66dccac" dmcf-pid="f84Y2Qfz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쟌나비 김도형-최정훈.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54545852akge.jpg" data-org-width="700" dmcf-mid="qoleIyhD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SEOUL/20260115154545852ak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쟌나비 김도형-최정훈.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47b2d89314218d06c64b76e9e62cbc0e2935e7a48a2269c9c5c34b3fb1a31c" dmcf-pid="468GVx4qvq" dmcf-ptype="general"><br> 함께 공개된 편지에서 피해자는 유영현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며 진심을 전하려 노력했다며 그의 진심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한 사람의 용기이자 책임감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한 유영현이 직접 가해자들의 사과문을 받아온 일화를 언급하며 그 행동과 진심이 스스로도 풀지 못했던 마음의 매듭을 풀어주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0dc395ee7630504cebf216326b8a59ddb4b5dac6e834e676356fea9d359e61a" dmcf-pid="8P6HfM8Blz" dmcf-ptype="general">피해자는 이제는 제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며 책임을 함께 짊어져 준 잔나비 멤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제는 정말 괜찮다는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유영현과 잔나비의 앞날을 축복했다.</p> <p contents-hash="e0468b0d1867bd970f406af5e1982c278353d501c3d5fc0d8ad8ff3e54e52513" dmcf-pid="6QPX4R6bT7" dmcf-ptype="general">잔나비는 이 글이 팬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낫게 해드리기를 바란다며 피해자와 유영현, 그리고 잔나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18fec2352c6a06641794e57de799ac9a785eb627f5db0996d7350798d188053" dmcf-pid="PxQZ8ePKlu" dmcf-ptype="general">한편 잔나비는 2011년 결성 이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멤버들의 잇따른 탈퇴로 현재는 최정훈과 김도형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2bf4e096618b852776676125441b8e6d669261d60334b7fa3b6257fece57292" dmcf-pid="QMx56dQ9WU" dmcf-ptype="general">upandup@sport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40여 년 전 美 하와이에 한국식 절 지어 “부잣집 사모님들 끌고”(순풍 선우용여) 01-15 다음 영탁, 'TAK SHOW4' 대장정 피날레..스타랭킹 男 트롯 1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