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유족, 가해 아나운서 2명 증인 신청... 재판부 검토 중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j6kODgr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be06000ead0f3574b9ff0a3afebd501365d0dbbce2d943bf79f83d6a3a08a3" dmcf-pid="f5APEIwa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고(故) 오요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lgansports/20260115154207041tnch.jpg" data-org-width="600" dmcf-mid="29YEX05T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lgansports/20260115154207041tn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고(故) 오요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cbbcfaf823c6e2f1c9dffb31052d349394dd429b35e72843cffe46f42196e7" dmcf-pid="41cQDCrNIK" dmcf-ptype="general">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유족 측이 고인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아나운서 2명 등 총 3명에 대해 법원에 증인 신청을 했다. </p> <p contents-hash="18d6db9a4fe061b9c0cb4ff7e31839640415b0546d9f8a28a6ea472dcbc61a47" dmcf-pid="8tkxwhmjsb" dmcf-ptype="general">15일 고 오요안나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고인의 유족은 지난해 10월 법원에 증인신청을 했으며, 오는 1월 27일 1심 변론기일이 열린다. </p> <p contents-hash="87f11d4f2ac16f5ba366277f65c0ea141c04f1337d6642925ab906503b61a92f" dmcf-pid="6FEMrlsADB" dmcf-ptype="general">증인신청은 재판부가 필요성과 관련성을 판단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채택된 증인에 한해 법원이 소환장을 송달한다. 현재 재판부는 가해자로 지목된 3명 전원을 증인으로 부를지, 일부인 2명만 채택할지를 두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f6b6798f7818793225f51f68ca6f5ac7b601b1be53b9b443d95d20e14b5ade5" dmcf-pid="P3DRmSOcEq" dmcf-ptype="general">고 오요안나는 2024년 9월 향년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같은해 12월 고인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후,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fa1e0b5698b3ebe7c6e9d70ae55e8f4682a3e846c810a63ef21297e2504ff157" dmcf-pid="Q9vjW1Ghmz"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이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고용노동부는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하며 고인에 대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근로기준법상 기상캐스터는 근로자로 인정하기 어려워 직장 내 괴롭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157681e7f7895ca3f886852bab7bcd68a6c4ee9cc03906b85a869c294df3d62c" dmcf-pid="x2TAYtHlr7" dmcf-ptype="general">이 같은 결정에 고인의 유족들은 항의하며, 지난해 9월 MBC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인 바 있다. MBC는 이후 안형준 사장과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사과 자리와 합의 서명식을 진행하고, 고인에게 명예 사원증을 수여했다.</p> <p contents-hash="c1ea6d00bab111e6c007b19fe53b73ca5c3dfdc184b27a749006526e377ecbaf" dmcf-pid="yOQURod8Iu"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머리끄덩이 잡힌 채 계속 맞아”…학폭 피해 밝힌 걸그룹 출신 배우 01-15 다음 [공식]'잔나비 탈퇴' 유영현, 학폭 논란 7년 만에 피해자 메시지 공개(전문)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