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끄덩이 잡힌 채 계속 맞아”…학폭 피해 밝힌 걸그룹 출신 배우 작성일 01-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0AYtHl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6f4a38940a627f15a996ff85b5188fae096250ab203177115ddf9557e803f" dmcf-pid="UHpcGFXS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서치아웃’ 중 허가윤.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54204858rsjf.png" data-org-width="650" dmcf-mid="ynGTqfb0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54204858rsj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서치아웃’ 중 허가윤.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8ffc3c7944f1b16922be365401dead13cd5b1eeee39d4292abb9145f06f6fb" dmcf-pid="uXUkH3ZvLH" dmcf-ptype="general">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ea864145e4d455f7b8f4c34c2e649ccae1c3c2a9946ca5eb979174c2ec5c70f" dmcf-pid="7ZuEX05TdG" dmcf-ptype="general">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허가윤이 출연해 간절하게 가수를 꿈꾸던 시절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그는 “다른 학교 친구와 싸움했던 적이 있다”면서도 “싸움이라고 할 수 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 폭력에 휘말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4b2236787954c9f0855cb08c0448dfdb397d1c702437868ded331059fbc638" dmcf-pid="z57DZp1yRY"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 본인의 이야기를 안 좋게 한 것을 들었다며 저랑 싸우고 싶어 하더라”며, “저는 무서워서 ‘얼굴만 빼고 때려달라’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28ddff164b348f426a2640fe1cc2ac00df1f34d6cd02573c19eabb1eea6b2" dmcf-pid="q1zw5UtW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세바시 강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54206220rkcp.png" data-org-width="1200" dmcf-mid="WsThUK71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sportskhan/20260115154206220rkc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세바시 강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f07e94c8fa2c9787be52940da7b68bd26dc345a907943372db85a81c24665c" dmcf-pid="Btqr1uFYny" dmcf-ptype="general">당시 연습생이었던 그는 “회사에서 알면 제 꿈을 이루는 데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았다”며 “그래서 정말 머리끄덩이를 잡힌 채로 계속 맞았다. ‘난 진짜 가수가 돼야 하니까 여기서 망하면 안 돼’ 이런 생각으로 계속 맞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e6d52f071d740a5b15874c82a5a455d3a664ab44ba0df3e1c25c7171e0aabf" dmcf-pid="bFBmt73GJT" dmcf-ptype="general">허가윤은 “그 친구도 제가 계속 맞기만 하니까 조금 그랬나 보다”라며 “마지막에는 ‘너도 때려’ 하면서 제 손을 갖고 이렇게 때리라고 하더라”라며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이 사건이 굉장히 트라우마가 돼서 혼자 다니는 것도 무서워하고 사람을 잘 못 믿게 됐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9918c8c4dee4d25d6efe87d75eac4eb9c8d9b8b7a6926183b6a90bc59f781fd" dmcf-pid="K3bsFz0HMv" dmcf-ptype="general">한편,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포미닛이 해체한 뒤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지만, 2020년 친오빠의 죽음을 계기로 발리로 떠났다. 현재는 발리에서의 일상을 SNS로 전하고 있으며, 에세이 ‘가장 낯선 바다에서 가장 나다워졌다’도 출간했다.</p> <p contents-hash="c83ad552816c8a59bdd0eea819f3bc35f307e5324bd43f5a87ee7ba698b4d4dc" dmcf-pid="90KO3qpXLS" dmcf-ptype="general">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남보라 “모태솔로 남편과 연애 3개월만 손 잡아”(컬투쇼) 01-15 다음 故 오요안나 유족, 가해 아나운서 2명 증인 신청... 재판부 검토 중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