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주 결장"…23세 英 럭비 핵심 전력, 식스 네이션스 출전에 빨간불 작성일 01-15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세 플라이하프, 복귀까지 최소 2주 예상…웨일스전 포함 출전 불투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5/0000377837_001_20260115155209350.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럭비 대표팀의 플라이하프 핀 스미스(23·노샘프턴 세인츠)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오는 2월 열리는 식스 네이션스 개막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br><br>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핀은 현재 종아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br><br>소속팀 노샘프턴 세인츠의 럭비 디렉터 필 다우슨은 "스캔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최소 2주는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수개월이 필요한 큰 부상은 아니지만, 이번 주말에 복귀하는 수준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br><br>잉글랜드는 오는 2월 7일 웨일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6 식스 네이션스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며, 대표팀 최종 명단은 오는 주 초 발표될 예정이다. 개막전 이후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와 차례로 맞붙게 된다.<br><br>스미스는 지난해 식스 네이션스에서 아일랜드전 교체 출전을 시작으로 남은 4경기에서 선발로 활약하며 대표팀의 핵심 전력으로 떠올랐다. 이후 브리티시&아이리시 라이온스의 호주 투어에도 발탁됐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으로 테스트 매치 기회를 잡지 못했고 핀 러셀과의 경쟁에서 밀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15/0000377837_002_20260115155209386.jpg" alt="" /></span><br><br>반면, 조지 포드는 지난해 가을 시리즈에서 호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발 플라이하프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으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 내 플라이하프 포지션 경쟁에도 변화가 예상된다.<br><br>스미스는 지난해 12월 BBC 라디오 '세인츠 쇼'에서 "잉글랜드 10번 유니폼을 입는 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그 기회를 잃는 것은 아프지만, 다시 그 자리를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br><br>스미스의 부상 회복이 식스 네이션스 개막전에 맞춰 가능할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복귀 시점이 늦어질 경우 대표팀 내 포지션 경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가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에 핵심 자원의 부상 이슈는 팀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br><br>한편, 스미스를 대신해 프랑스 출신 플라이하프 앙토니 벨로가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으며, 노샘프턴 세인츠 이적 후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사진=플라이하트 핀 스미스 SNS<br><br> 관련자료 이전 은퇴한 이세돌, 6년 만에 대국장 찾아 '제자' 신민준 응원 01-15 다음 ‘메인코’ 원지안, “의미 있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 종영 소감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