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의 신념으로 임할 것"…장애인 국가대표, 새해 훈련 시작 작성일 01-15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15/AKR20260115139200007_01_i_P4_202601151602220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br>[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이천=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 열리는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을 다짐하며 새해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br><br>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5일 오후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열었다. <br><br> 휠체어컬링 남봉광과 탁구 윤지유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표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승의 신념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선수 다짐'을 발표했다. <br><br> 장애인 대표팀은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고, 10월에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br><br> 훈련 개시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br><br> 정진완 회장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의 정책, 현장 중심의 지원을 원칙으로 여러분이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 최휘영 장관은 "선수 여러분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br><br>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고 발표했다. <br><br> 장애인체육회는 국가대표 훈련 운영 지침을 개정해 '특성훈련'을 도입했고, 국가대표 트레이너를 월급제로 전환해 훈련 현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였다. <br><br> 특성훈련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소속 소속팀에서 훈련을 진행하더라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훈련 방식이다. <br><br> 아울러 3월 동계 패럴림픽을 대비해 동계 5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상시 훈련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2025-2026시즌 우수선수 특별훈련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태극마크에 부끄럽지 않게"... 이민성 감독, 이제는 말 아닌 '전술'로 증명할 때 01-15 다음 '콜맨 웡의 투어 도전을 돕는다' 임규태 코치의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