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서 나고야까지' 장애인체육회,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 작성일 01-15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598_001_20260115161710454.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휠체어컬링 남봉광 선수, 정진완 회장, 탁구 윤지유.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대한장애인체육회가 15일 오후 2시 이천선수촌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하며 올해 공식 훈련의 막을 올렸다.<br><br>이번 행사는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선수단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10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br><br>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포함해 선수와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br>정진완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저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게 될 매우 중요한 해로, 3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10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현장 중심의 지원을 원칙으로 여러분이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우리는 이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하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원팀으로 서로를 믿고 의지해 나아가면 그 어떤 장벽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최휘영 장관은 "여러분이 그동안 흘려온 땀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와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다"며 "선수 여러분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휠체어컬링 남봉광과 탁구 윤지유가 선수단을 대표해 국가대표 다짐을 발표했으며, 훈련 영상 상영과 코리아 탭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15/0004105598_002_20260115161710508.jpg" alt="" /><em class="img_desc">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을 맞아 국가대표 훈련 운영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국가대표 훈련 운영지침을 개정해 '특성훈련'을 도입하고, 국가대표 트레이너를 월급제로 전환해 전문 인력의 안정적 운영을 강화하고, 훈련 현장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였다.<br><br>'특성훈련'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소속 시·도 또는 소속팀에서 훈련을 진행하더라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인정하는 훈련 방식으로 반드시 지도자가 동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br><br>또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대비 동계 5종목에 상시훈련비를 집중 지원하고 2025-2026시즌 우수선수 특별훈련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동계 종목의 국제 경쟁력과 실전 경험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아울러 하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의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 확보를 위해 2026년 열리는 종목별 국제대회에 대한 집중 지원을 이어가고, 우수 선수를 선정해 특별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한편, 2026년 국가대표 선수단은 3월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오는 10월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유튜버 복서’ 도망쳐! ‘괴수’ 은가누, ‘표도르’ 제자 넴코프전 대비 역대 최고 몸 상태 자랑…“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가벼워” 01-15 다음 “펨토셀 보안 문제 중대한 위협될 것”…한국도 마찬가지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