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18실내주니어] 설하랑, 톱시드 김영훈 제압… 이서아도 8강 합류 작성일 01-1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301_001_20260115161309722.jpg" alt="" /><em class="img_desc">톱시드를 꺾고 8강에 오른 설하랑.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1월 1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4회 헤드 18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본선 1회전에서 남자부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 설하랑(안산시테니스)이 1번 시드 김영훈(서울고)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설하랑은 1세트에서 과감한 공격 전개로 주도권을 잡으며 6-4로 먼저 앞섰다. 2세트에서는 김영훈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6-4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 설하랑의 집중력이 빛났다. <br><br>설하랑은 적극적인 리턴과 빠른 템포의 공격을 앞세워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고, 6-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톱시드를 돌려세웠다. <br><br>비트로 16세 대회 남자부 우승자 김시윤(울산제일중)도 주성준(양구고)을 6-1, 6-2로 제압하며 8강 대열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지시온(ATA), 이성민(디그니티), 오승민(디그니티)도 각각 본선 1회전을 통과하며 8강에 올라 정상 도전에 나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301_002_20260115161309776.jpg" alt="" /><em class="img_desc">이서아</em></span></div><br><br>여자 18세부에서는 우승 후보들이 큰 이변 없이 1회전을 마쳤다. 1번 시드 이서아(춘천SC)는 이서현(부천GS)을 상대로 6-2, 6-0의 완승을 거두며 무난하게 8강에 진출했다. <br><br>비트로 16세 대회 여자부 우승자 이예린(군위중) 역시 김예람(충남여고)을 6-0, 6-2로 꺾고 상위 연령대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와 함께 이다연(원주여고), 남규리(석정여고), 염시아(원주여중), 이서진(통진고), 주희원(임용규TA)도 나란히 8강에 합류하며 정상 도전에 나섰다. <br><br>여자부는 시드 선수와 상승세를 탄 선수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8강부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바둑 영웅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 9단 별세…향년 74세 01-15 다음 ‘유튜버 복서’ 도망쳐! ‘괴수’ 은가누, ‘표도르’ 제자 넴코프전 대비 역대 최고 몸 상태 자랑…“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가벼워”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