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계약금 요구, 대표와 말다툼"… 박나래, 김대희·김준호 떠난 이유 작성일 01-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oeUUtW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454810832e1dd92f56119199db7e3c8327d4f77a016ad7270d88cdf27999b" dmcf-pid="u3gduuFY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나래가 전 소속사의 약점을 잡으려 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박나래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로 옮긴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은 방송인 박나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oneyweek/20260115161744097wksq.jpg" data-org-width="600" dmcf-mid="pde611Gh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oneyweek/20260115161744097wk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나래가 전 소속사의 약점을 잡으려 했다는 폭로가 나온 가운데 박나래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1인 기획사로 옮긴 이유가 밝혀졌다. 사진은 방송인 박나래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ee1da30df9506a1720e40701eb5e9104a3a4b82ec60ba2db76a20bd846965b" dmcf-pid="70aJ773GYY" dmcf-ptype="general"> 방송인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이하 JDB)를 떠나는 과정에서 약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는 전 매니저 측의 폭로가 나온 가운데 박나래와 JDB가 재계약 과정에서 큰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366eb72445a4abc0d1c79ef36ef183b71bd3a2108ea3518148b1fad280844a45" dmcf-pid="zWxfXXyOHW" dmcf-ptype="general">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나래는 2024년 JDB와 재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JDB 측의 예상보다 높은 계약금을 요구했다. 향후 활동 방향성에 대해서도 JDB 대표 박모씨와 큰 이견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d839bab6216176041c9b0451be236d0140200524733e465d9d13c797fb4f78d" dmcf-pid="qYM4ZZWIty"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JDB와 9년간 몸담아 왔으나 재계약이 불발됐고 1인 기획사 앤파크로 이적했다. 이 과정에서 JDB 소속이던 전 매니저 A씨 역시 박나래의 러브콜을 받고 퇴사했다. A씨는 현재 박나래와 팽팽한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57c8af456485abf7b1f1fcd1f0820af0c9c8d7295d389335d8b50ebfd41f599" dmcf-pid="BGR855YC5T" dmcf-ptype="general">A씨는 "재계약 논의 당시 박나래가 처음에 계약금을 너무 크게 불렀다. 이후 박씨와 박나래가 사적인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다"며 "박씨가 박나래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JDB도 더 이상 박나래를 붙잡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9eb528da9292795a78bf658c4da8e9fd6ab8baf573201266bba7917327f7a73" dmcf-pid="bHe611GhGv"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JDB 측은 "돈보다 일적인 의견 차이가 더 컸다"며 "계약금을 처음에 (박나래가) 높게 불렀지만 이후 충분히 조율됐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28c132a1525c46352a173428e7d01bd676b2ecaf11e5b62e72b53d7fb9304e5" dmcf-pid="KXdPttHltS"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도 업계 사정을 고려해 계약금은 조정할 생각이 있었고 어느 정도 원만히 합의됐었다. 수익 배분도 기존 조건을 유지하려고 했었다"며 "문제는 활동 방향성이었다.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서로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 서로 입장이 너무 확고했던 것 같다. 감정이 안 좋아질 정도로 차이가 컸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a50b7c9f72c3dfe88ad1855c810cedf2b77dace4f1aebdb2e194989a8186071c" dmcf-pid="9ZJQFFXS1l" dmcf-ptype="general">재계약을 하면 계약금을 지급하고 3년을 동행해야 하는데, 의견 충돌이 커지자 JDB는 고민 끝에 먼저 재계약 불발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ec21d3382c906db46df93de3390c974ee722b0e87e496ed793b8b674837fb4aa" dmcf-pid="25ix33ZvGh" dmcf-ptype="general">앞서 A씨가 박나래 주장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재계약 당시 상황이 알려지며 박나래와 JDB와의 갈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박나래는 저를 스카우트하면서 제가 다재다능하게 현장 매니저, 팀장, 실장, 이사 등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저는 박나래를 따라 나와 1년 동안 모든 업무를 수행했고 박나래 또한 제 역할에 만족하며 지냈다"며 JDB와 박나래가 모두 자신을 붙잡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a1d200a42f991059ca21cf971f5bcfff62951d8370a57918da82997742bfe7" dmcf-pid="V1nM005TH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 박나래가 JDB 대표 박씨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고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다"며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라고 해 파장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db667d72d85baf5a939a13df4eb6a4bd34a79972ea02d2c241148524e71692b8" dmcf-pid="ftLRpp1yZI" dmcf-ptype="general">JDB는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가 주축인 엔터테인먼트사다. 2015년 김대희가 설립했으며 김준호의 'J'와 김대희의 'D', 형제를 뜻하는 브라더스의 'B'를 따서 JDB로 이름 지었다. </p> <p contents-hash="4e6a0c49f5b9ed2feb7c1b9b5ab07e80eddf7fd79b1aa1bb8763a83cb548bd21" dmcf-pid="4FoeUUtWGO"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원작자, 80만 돌파 친필 편지..."가장 이상적인 영화" 극찬 01-15 다음 선악을 넘어선 악역 연기…현빈, ‘메인코’로 스펙트럼 넓혔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