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독파모 3개로 압축, 새도약 전기로 삼자 작성일 01-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39ZZWIsj"> <p contents-hash="833aedd4088adb79339678d11d22322869c817dc2b5f8d6cb268a6f292f32494" dmcf-pid="FO0255YCDN" dmcf-ptype="general">국가대표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는 최근 불거진 독자성 논란 때문에 더 큰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dab9838bbc3ef8383e4b2046e1cf4ed67e883642d1acdd55b30229bb9c845f9" dmcf-pid="3IpV11GhEa" dmcf-ptype="general">일단 외부 인코더를 활용해 논란을 야기한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해 NC AI 2개 컨소시엄이 평가레이스에서 탈락했다.</p> <p contents-hash="ef9cd0fd67afad77b7223989c0e57b17c126b481c7a2701b8c0dde99312d27b5" dmcf-pid="0CUfttHlIg" dmcf-ptype="general">이번 독자 AI모델 선발전 책임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1차 평가결과에 따라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곳만 2단계 평가에 진출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최하위 1곳 만 배제키로 했던 것에서 2곳을 한꺼번에 탈락시킨 것이다.</p> <p contents-hash="1d26cfa93355c0a84b9be12424a09d81cf8bb83bbd47a0cca0cb03c432841a59" dmcf-pid="phu4FFXSwo" dmcf-ptype="general">평가에 고심의 흔적이 보인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개발 목적이나 기한 등에 의도성은 없었다하더라도 정부 고지를 어기고 외부 인코더를 사용했다.</p> <p contents-hash="e92581fecade57c7563cda5025928b7c9aa8fb3b79a28cb122162280a837e72d" dmcf-pid="Ul7833ZvsL" dmcf-ptype="general">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우리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을 공식적으로 완성하고, 내놓아야할 정부로선 이같은 깃털 같은 의혹도 안고 갈 수 없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네이버클라우드 측이 더 월등한 실력과 결과물로 내놓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향후 민간 영역에서 충분히 빛을 발하면 될 일이다.</p> <p contents-hash="533fd64d95ecd68eb509e7135b533025b26a812c91398f329e9d2c7ae9d92fca" dmcf-pid="uSz6005Tsn" dmcf-ptype="general">정부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NC AI까지 레이스에서 탈락시켰다. 세부 평가내용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NC AI가 여러 다종다기 산업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개발해온 방향이 다른 파운데이션 모델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본 결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954b9749062d88ecd4a7ebec42e44608dab4147e5978957b59a72979f723051" dmcf-pid="7vqPpp1ywi" dmcf-ptype="general">이날 1차 탈락 결과를 내놓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5개 컨소시엄 기업 모두 성과를 거둬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고 싶지 않다”며 “결과에 대해 깨끗하게 승복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b5736da3abc9c51da7b4ea94b9d560918a1ee67dc772c3339c46a3eb6d943f" dmcf-pid="zTBQUUtWm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1차 경선 탈락이 영원한 탈락도 아니고 열위의 AI실력 규정도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실제 이들 5개 국가대표 컨소시엄이 개발 중인 AI 모델 6종은 이번 정부 1차 평가와는 무관하게 모두 글로벌 AI 모델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f908cb90a4386c3418799b8c38193ea9bc4fac2140be3bfd9972da7ec5357a7a" dmcf-pid="qFQgffb0Ed" dmcf-ptype="general">더구나 정부는 추가로 1개 모델을 상반기중에 선정해 1차 통과와 같은 효력을 부여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fc9e94ca986dcc1c13bff47acc6f314641c3a2ea9d2ac28a6b72349bf173761" dmcf-pid="B3xa44Kpse" dmcf-ptype="general">정부도 이번 1차 평가로 그간 국내외 AI 업계에서 우리나라에 던져진 의구심과 오점을 확실히 털어내야 한다. 그리고, 당겨진 단계 평가에 걸맞게 더 철저하고 엄정한 기술평가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 국가대표 AI 모델이 최종 선발됐을 때 우리 국민은 물론이고 전세계가 고개를 끄득일 수 있는 결과를 내놓기 바란다.</p> <p contents-hash="4d921917e0b11b6de190b9292df596ba4befb8814f7dc31439ddc1e618e52f7f" dmcf-pid="b0MN889UOR" dmcf-ptype="general">editorial@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쫀쿠' 뭐길래…안성재→이서진 '대역죄인' 됐다 "아빠 이거 아니라고" [엑's 이슈] 01-15 다음 '미코 출신' 장윤정, "고현정에 기싸움 당해"…과거 신경전 폭로 ('옥문아')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