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돌풍 무섭네..' 2006년생 BIG 3, 모두 호주오픈 예선 통과 작성일 01-1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사카모토 vs 호다르, 본선 1회전 맞대결 성사<br>- 둘 중 하나는 무조건 2회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15/0000012302_001_20260115165416246.jpg" alt="" /><em class="img_desc">호주오픈과는 좋은 기억이 있는 사카모토 레이의 올해 예선 결승전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호주오픈 예선이 15일 종료된 가운데, 향후 세계 남자 테니스를 이끌어 나갈 2006년생 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이번 예선에서 나선 2006년생 빅 3가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에 오른 10대 선수는 이미 본선에 자력 진출한 주앙 폰세카(브라질, 30위)까지 포함해 네 명이 됐다.<br><br>15일 끝난 호주오픈 예선 결승에서 2006년생 선수들이 모두 승리했다. 니콜라이 부코프 키예르(노르웨이, 135위), 라파엘 호다르(스페인, 150위), 사카모토 레이(일본, 202위)가 그들이다. 셋 모두 성인 그랜드슬램은 첫 본선 진출이다.<br><br>사카모토는 예선 세 경기를 모두 스트레이트로 승리했다. 사카모토는 2024년 주니어 호주오픈 우승자 출신으로 이후 세 차례 성인 ATP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최고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일본 선수답지 않게 193cm의 큰 키를 활용한 파워풀한 공격이 강점이다.<br><br>키예르는 2024년 주니어를 1위로 졸업했다. 2024년 주니어 윔블던 우승자이며, 벌써부터 캐스퍼 루드와 함께 노르웨이의 데이비스컵 원투펀치로 활약 중이다. 작년에만 네 차례 ATP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br><br>호다르는 2024 주니어 US오픈에서 우승했다. 작년에만 랭킹 700위 정도를 상승시켰다. 국내 유망주, 김장준의 버지니아 대학교 입학 동기였으나, 올해 투어 대회에 올인할 것이라고 선언했다.<br><br><strong>20세 이하 ATP 랭킹 / 출생연도</strong><br>30위. 주앙 폰세카(브라질) / 2006<br>135위. 니콜라이 부코프 키예르(노르웨이) / 2006<br>150위. 라파엘 호다르(스페인) / 2006<br>183위. 저스틴 엔젤(독일) / 2007<br>202위. 사카모토 레이(일본) / 2006<br><br>이미 자력으로 본선에 진출한 주앙 폰세카와 함께 2006년생 톱랭커들이 전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중 사카모토와 호다르는 본선 1회전 맞대결이 성사되며,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본선 2회전까지 오른다. <br><br>키예르는 강서버 레일리 오펠카(미국, 62위)와, 폰세카는 엘리엇 스피찌리(미국, 89위)와 1회전에서 격돌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집념의 신민준 엘지배 역전 우승…“1국의 쉬운 실수 안 하려고 집중” 01-15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슈퍼스타가 떠났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