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 취임 작성일 01-15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15/0001091934_001_20260115171713163.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 |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br><br>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이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초대 총재로 임기를 시작했다.<br><br>이승원 프로탁구연맹 총재는 1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과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 400여명의 체육계 인사의 축하 속에 취임했다.<br><br>이승원 총재는 지난해 3월 출범한 KTTP를 2029년 1월까지 3년간 이끈다.<br><br>이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해온 인물이다. 배달 주유 플랫폼인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는 경상·호남·충청권을 아우르며 가맹 주유소 100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br><br>이 총재는 취임식에서 초대 총재로서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했다.<br><br>이 총재는 “프로탁구와 생활 탁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와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저는 전문 탁구인은 아니지만 일반 탁구인으로서 경험은 가지고 있다. 총재직을 제안받은 순간부터 탁구와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면서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시각으로 프로탁구가 다시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 자리를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br><br>또 이 총재는 프로탁구리그 발전 방향과 관련해 “지난 시즌 프로리그에서 흥행과 경기력 모두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지만, 리그의 양적 확대는 선수 보호와 경기 수준, 운영의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br><br>이 총재는 마지막으로 “탁구는 신체를 골고루 발달시키는 훌륭한 스포츠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스포츠’라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닌 종목”이라면서 “구단과 선수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고 프로 탁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 한국 프로탁구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최가온 "목표는 세계 최고 스노보더…伊서 나의 모든 것 보여줄 것" 01-15 다음 김승수·유호정vs김형묵·소이현…'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30년 원수집안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