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충격의 김동성 작전 실패...올림픽 금메달 위한 빌드업인가? 김길리, 동계체전 1500m서 DNF 처리 작성일 01-15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595_001_2026011517261710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1,500m 종목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김길리(성남시청)가 최종 점검 무대라고 할 수 있는 동계체전 대회에서 완주를 하지 못했다.<br><br>김길리는 15일 강원도 송암 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2026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쇼트트랙 1,500m 결승 경기에서 레이스를 마치지 못했다.<br><br>김길리는 앞서 열린 준결승 무대에선 1조에 속해 경기 막판 압도적인 스퍼트를 선보이며 2분 41초 09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결승 무대에서도 김길리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는 2바퀴를 돈 시점부터 빠르게 스퍼트를 올리는 일명 '김동성 작전'을 펼쳤다. 2위 그룹과 반 바퀴 차이로 격차를 벌린 길길리는 그대로 페이스를 끌고 가는 듯했으나 경기 막판 속도를 줄인 뒤 이내 인코스가 아닌 아웃코스로 빠져 숨을 골랐다.<br><br>이후 김길리는 레이스를 다 마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자 일반부 1위는 노아름(전북도청)이 차지했다.<br><br>김길리는 앞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 4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의 경우 국내에선 가장 큰 대회이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으로 꼽히기에 컨디션 점검을 위해 나섰을 가능성이 높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 참석… “안정적인 훈련 여건 지원” 01-15 다음 [속보] 이럴 수가! 안세영에 결국 무너졌다...황유순, 치열하게 주고받았지만, 끝내 패배 '1세트 21-14'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