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 호텔 방이 80만원 됐다"…BTS 콘서트 앞두고 벌써 바가지 논란 [MD이슈] 작성일 01-1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소식에 지역 숙박비 '10배 껑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FVllsA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43c78ad167edc576d253ad2320a52510154aa9439723ba43d709a304bfa95" dmcf-pid="09kTRR6b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72725368elim.jpg" data-org-width="520" dmcf-mid="FE3fSSOc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mydaily/20260115172725368el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7d0dfb01a1b8db4f18c318500ca910be09bfbd8f90874b7c03879826d0bd13" dmcf-pid="p2EyeePKO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1세기 팝 아이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과 콘서트 소식이 전해진 뒤, 부산 지역 숙박업계가 기다렸다는 듯 '바가지 요금' 대전에 돌입했다. 평소 7만 원도 안 하던 객실 요금이 하룻밤 새 80만 원에 육박하는 등 도를 넘은 상술에 국내외 팬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b9cedca36ec112909278667ad587a875f1b2297f031a8ed61c16ea20a5defd7" dmcf-pid="UVDWddQ9EA" dmcf-ptype="general">15일 숙박 예약 플랫폼 등에 따르면, BTS 공연이 예정된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 전역의 숙박 요금이 평소 대비 최대 10배 이상 치솟았다.</p> <p contents-hash="79467ea262f5f50456ce9f7ff42eca53843a28cb03fb5e03b5f29f3a01b0b826" dmcf-pid="ufwYJJx2wj"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충격적이다. 부산 동래구의 한 숙박업소는 6월 10일 1박에 6만 8,000원이던 요금을 공연 당일인 12일과 13일에는 76만 9,000원으로 책정했다. 평일 대비 무려 11.3배나 올린 셈이다. 기장군 소재 업소 역시 9만 원대 방을 50만 원대로 올렸으며, 서면 인근의 한 업소는 하루 만에 30만 원에서 93만 2,000원으로 가격을 3배 이상 띄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8b7baa0428685ad6b5078d68682478c2a81baa912a93b8d82cbcb2e355a6d10" dmcf-pid="74rGiiMVsN" dmcf-ptype="general">이 같은 현상은 부산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아직 정확한 공연장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p> <p contents-hash="4585e7fcc46310498b5bd6780961699c796fa0f60143a6a4734799de43c08a7d" dmcf-pid="z8mHnnRfsa" dmcf-ptype="general">부산 지역의 숙박비 폭리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2022년 BTS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당시에도 공연장 인근 요금이 폭등해 국제적인 망신을 산 바 있다.</p> <p contents-hash="8529d2ff4e1e61a0c55a4cc48ab7a830f0d398186c8ca4fd36d3874457c98939" dmcf-pid="q6sXLLe4sg" dmcf-ptype="general">정부 차원의 경고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바가지 요금은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힌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하지만 대통령의 서슬 퍼런 지시조차 부산 지역 숙박업계의 탐욕 앞에서는 무용지물인 모습이다. 전 세계 아미(ARMY)들이 부산으로 집결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이들이 마주할 첫 번째 경험이 '바가지 요금'이라는 사실은 뼈아픈 대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데' 정이랑 "안영미, 저의 영원한 워너비…천재적 감각 지녀" 01-15 다음 '틈만 나면,' 엔믹스→조인성, 2026년 역대급 라인업 공개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