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 월드컵 최종전 건너뛰고 올림픽 올인 작성일 01-15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차 대회 앞두고 조기 귀국</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15/0000161711_001_20260115172908996.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정승기가 지난 9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5-2026 IBSF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에서 5위의 기록을 낸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div>'한국 스켈레톤 에이스' 정승기(강원도청) 이번 시즌 월드컵 최종전에 출전하지 않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비에 전념한다.<br><br>정승기는 16일(한국 시간)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막을 올리는 2025-2026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최종전(7차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조기 귀국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는 김지수(강원도청)가 태극전사로 유일하게 출전한다.<br><br>정승기는 앞서 열린 월드컵 성적에 따라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상황이다. 앞서 허리 부상으로 고생했던 만큼 굳이 무리하지 않고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올림픽을 대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br><br>특히 정승기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해 왔다. 1차 대회와 6차 대회에서는 5위에 오르며 입상권에 근접한 성적을 냈고,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에 앞서 휴식을 취하며 폭발적인 스타트를 되찾는다면 충분히 시상대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카브·비발디파크 스키 챔피언십' 29일 개막…이틀간 열전 01-15 다음 신민준 또 LG배 우승…스승 이세돌도 나타났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