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260억 주주간계약 소송, 2월 선고..다른 재판은? 작성일 01-1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UpJJx2OF">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0zuUiiMVEt"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0f4745fecb51aebee1b36028b04777fae96e8373805d964c4e66acb03ce5a" dmcf-pid="pq7unnRf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38280rcxu.jpg" data-org-width="600" dmcf-mid="ZlOFRR6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38280rcx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c04dc3357083cb0ca418362a6fbd8f893f99eb5d13f6824e73e72c67b4daaeb" dmcf-pid="U4V2ccgRr5" dmcf-ptype="general"> <p>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진행 중인 주주간계약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 선고가 2월 내려진다. </p> </div> <p contents-hash="887bdeb767bc63bcc5865413cc3143aa28d8088510e33db6b505757f58b2c315" dmcf-pid="u8fVkkaeIZ"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및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을 열었다.</p> <p contents-hash="8271cf19830a275a5334acb41995bcadae0263612c40a4fbb9615f199e551154" dmcf-pid="764fEENdDX" dmcf-ptype="general">이날 변론은 양 측의 입장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하이브 측은 "신뢰 관계가 이 사건 계약의 핵심적인 대전제"라고 강조하며 "민 전 대표는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려고 했고,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했다. 이는 가처분 결정과 이후 여러 번의 법원 결정에서 똑같이 인정된 사실 관계"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34b9b1dec3adcbebeb08e396d09484ed94c2c9ef6c6d3ca9450175842dba592" dmcf-pid="zP84DDjJsH" dmcf-ptype="general">이어 민 전 대표가 여론전, 기관 신고, 소송 등을 기획했고 뉴진스를 통해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를 물색했다며 "이런 행위는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나는 상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d07fc0c4541b05a6fcda5ec7c1d077af85c4f4fd7be26dc68e6f20352cb19ce4" dmcf-pid="qQ68wwAisG"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신뢰 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해를 끼치는 상대방과 협력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라고 반박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9ffb17cc43014bcb5b44e3a94246a6b2311c9131ca7f0f73bf9a83790d553" dmcf-pid="BxP6rrcn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39575kiws.jpg" data-org-width="600" dmcf-mid="5dRr005T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39575ki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aea72e81d0582fe1353039c140ddbb3a6bacc1ccda704f80a25f3ed9348d00a" dmcf-pid="bMQPmmkLEW" dmcf-ptype="general"> <p>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원고는 지금도 수년에 걸친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여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원고가 피고 민희진을 탈탈 털었지만 투자 제안서 등은 어디에도 없었다"라고 주장했다.</p> </div> <p contents-hash="dc3fdc52b837db184b8b0d3602f5c3f2822e2a9c41da85785f8f1f56219e0bd5" dmcf-pid="KRxQssEoIy" dmcf-ptype="general">오히려 하이브의 행위를 '모난 돌 덜어내기',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정의하며 "지난해 민 전 대표 사내이사 해임을 막기 위한 민사 가처분을 수행할 때, 동료가 수십 건의 탄원서를 제출한 건 놀라운 경험이다. 어도어, 뉴진스에 대한 민희진의 열정과 진정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9b08708dac6a2fa2d78d64acf93cb5c93f05f15cf70280df5e7bdf5c7400de6b" dmcf-pid="9eMxOODgOT" dmcf-ptype="general"> <p>그러면서 "사적인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호도되지 마시고, 말이 대부분인 이 사건을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정리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327f62c59116ab9188a37b5200561181ef25e9966d8afc433a34177832489" dmcf-pid="2dRMIIwa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0832zftb.jpg" data-org-width="600" dmcf-mid="1I14DDjJ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0832zft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913e1b0421b57d6f0c03d6b98300621a5f8f0981f59db3351471deba8556501" dmcf-pid="VJeRCCrNsS" dmcf-ptype="general"> <p>하이브는 2024년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및 어도어 사유화를 시도하고 회사와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끼졌다며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p> </div> <p contents-hash="28fce95246d6f101915d197b972730e40ee604fcf91c17c7d036a27f7dc75580" dmcf-pid="fonivvIkEl" dmcf-ptype="general">같은 해 11월 민 전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3a9211e246da659f6fdccd7cb3224444abf30a60c7186c9eca7c18b86159d1a9" dmcf-pid="4gLnTTCEwh"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이 7월 해지됐으므로 풋옵션 행사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주주 간 계약 위반 사실이 없기 때문에 대금 청구권이 유효하다고 반박했다. 해당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경우 하이브로 부터 약 260억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div contents-hash="054e9f392974b2a572fe14c2302b82675b54d08e9f9c21317d04dc543cc443e7" dmcf-pid="8aoLyyhDEC" dmcf-ptype="general"> <p>양 측의 입장을 들은 재판부는 2월 12일 오전 10시를 선고 기일로 잡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e3c455f9f8356ccde457ed3621344f5bc7d4ff10e065691e659588c0ba04e" dmcf-pid="6NgoWWlw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2088pgpe.jpg" data-org-width="560" dmcf-mid="tumr005T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2088pg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78e68ada1e0429189fed8f827a1e99c67370a7497877ff71cdca51d55d964a" dmcf-pid="PjagYYSrIO" dmcf-ptype="general"> <p>민희진 전 대표는 하이브 말고도 빌리프랩, 쏘스뮤직과의 재판도 남아있다.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경우 오는 3월 27일 여섯 번째 변론 기일이 열린다. 빌리프랩은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카피 의혹'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d1bc6bdb5f93125e03126a5f52c7e9588351c3712dccfebbd58b5b761167dad0" dmcf-pid="QANaGGvmss" dmcf-ptype="general">쏘스뮤직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은 오는 16일 선고 예정이었다. 그러나 쏘스뮤직 측이 변론 재개를 요청하며 3월 13일 여섯 번째 변론 기일이 잡혔다. 쏘스뮤직은 두 명의 증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스뮤직은 2024년 민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으로 르세라핌 브랜드 이미지와 회사 경영에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다.</p> <div contents-hash="b0d06a1ca57f310efe46d57e4caee282121654637361d5e1463a09ab9503c2a4" dmcf-pid="xcjNHHTsIm" dmcf-ptype="general"> <p>최근에는 어도어는 뉴진스 다니엘의 퇴출을 발표하며 다니엘, 다니엘 가족, 민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다니엘 부모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4534d1f4fde1dea51296b251d69347f7a23d25734a70f304ff206d862a876" dmcf-pid="yup0ddQ9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3364ywtq.jpg" data-org-width="600" dmcf-mid="F6fVkkae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IZE/20260115173243364ywt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eb9121a2aec39b64a9fafe3fed2cd70ad4698cccb5d79cf8625cd7569e6f168" dmcf-pid="W7UpJJx2ww" dmcf-ptype="general"> <p>이미 1심 선고가 나온 재판도 있다. 지난해 10월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멤버 혜인과 해린이 어도어에 복귀 했으며, 하니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거쳐 소속사로 돌아왔다.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대화 중이며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p> </div> <p contents-hash="36c65c99f4e47a3be785e1bde34c76a7b97190e9d163910a130bcff7aa0b25cb" dmcf-pid="YzuUiiMVrD" dmcf-ptype="general">지난 13일에는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결과가 나왔다. 재판부는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을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김새롬, 소개팅 앱 가입 거절당했다…"뭔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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