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김민재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 수비도 철벽 작성일 01-15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허벅지 통증 딛고 3경기 만 출전 <br>쾰른전 후반 26분 헤딩 결승골 <br>역전승 뮌헨, 리그 17경기 무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1/15/0001362899_001_20260115175313388.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가 15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FC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6분 결승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br><br>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뮌헨의 개막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br><br>뮌헨은 15일(한국 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쾰른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17경기에서 15승 2무(승점 47)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36·10승 6무 1패)와는 승점 11차다.<br><br>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민재였다.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중앙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1-1로 맞서 있던 후반 26분 결승 골을 터트렸다. 김민재의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었다. 김민재는 지난해 8월 열린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 RB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뮌헨 6-0 승)에 교체 투입돼 도움 하나를 기록했을 뿐이다.<br><br>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 등으로 3경기 만에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며 시즌 첫 골도 기록, 완벽한 회복을 알렸다.<br><br>뮌헨은 전반 41분 쾰른의 린톤 마이나에게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전반 50분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이어받은 세르주 그나브리의 골로 1-1 균형을 맞춘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br><br>이후 뮌헨은 후반 들어 김민재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김민재는 후반 10분 철벽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쾰른의 긴 패스를 타가 실수로 흘려 상대에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내줬으나 김민재가 빠른 속도로 따라붙어 공을 낚아챘다.<br><br>이후 김민재는 후반 26분 직접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골까지 책임졌다.<br><br>뮌헨은 후반 39분 디아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부터 중앙으로 공을 몬 뒤 욕심부리지 않고 오른쪽으로 내주자 레나르트 카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속보]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승부사 기질 또 나왔다...승부처서 빛난 AN, 황유순, 31분 만에 잡고, 인도 오픈 8강 진출 01-15 다음 한국, 2027 야구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