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승부사 기질 또 나왔다...승부처서 빛난 AN, 황유순, 31분 만에 잡고, 인도 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1-1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600_001_2026011517511129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인도오픈 8강에 안착했다.<br><br>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 황유순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21-14, 21-9)으로 승리했다.<br><br>지난해 해당 대회 정상을 밟은 안세영은 2년 연속 우승이란 목표에 성큼 다가섰다.<br><br>이날 안세영과 세계 랭킹 38위 황유순의 1세트는 세간의 예상과 사뭇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600_002_2026011517511133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15/0002240600_003_20260115175111365.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경기 초반 3-3 동점을 내주며 흔들렸고, 잠시 달아났지만, 이내 13-13 동점을 허용했다. <br><br>다만 여제의 기지는 이번에도 위기의 순간 발휘됐다. 잠시 호흡을 조절하며 집중력을 가다듬은 안세영은 연이은 공격에 성공하며 17-13까지 격차를 벌렸고, 21-14로 세트를 마무리 지었다.<br><br>2세트 역시 초반 흐름은 제법 팽팽했다. 안세영은 8-7, 승부처서 맹폭을 퍼부었다. 이에 황유순은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고, 두 선수의 경기는 31분 만에 2-0 안세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br><br>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지원·노아름, 동계체전 쇼트트랙 1,500m 남녀부 우승 01-15 다음 돌아온 김민재 분데스리가 시즌 첫 골… 수비도 철벽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