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노아름, 동계체전 쇼트트랙 1,500m 남녀부 우승 작성일 01-15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15/0001324721_001_2026011517471129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지원</strong></span></div> <br> 박지원(서울시청)과 노아름(전북특별자치도청)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1,500m 남녀부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박지원은 오늘(1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1,500m 남자부 결승에서 2분 23초 22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빛 질주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홍경환(고양시청·2분 23초 918)은 결승선을 앞두고 '날 들이밀기'에서 서범석(성남시청·2분 23초 954)을 간발의 차로 앞서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박지원은 3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오르며 홍경환과의 차이를 벌리고 가볍게 우승을 가져왔습니다.<br> <br> 여자부 1,500m 결승에선 노아름이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는 결승전 시작과 첫 바퀴부터 치고 나서며 선수들과 격차를 벌린 뒤 5바퀴를 남기고 레이스를 포기했습니다.<br> <br> 올림픽에 맞춰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동계체전에 나선 김길리는 부상을 피하기 위해 우승 레이스에서 빠지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br> <br> 김길리가 빠지자 나머지 선수들은 본격적인 순위 경쟁을 펼쳤고,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3위로 밀려있던 노아름이 외곽으로 치고 나서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br> <br> 노아름은 2분 29초 141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빛 포효'에 성공했습니다.<br> <br> 김길리와 함께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노도희(화성시청·2분 29초 363)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김혜빈(화성시청·2분 29초 383)이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마비노기’, 신규 메인스트림 ‘황혼의 잔허’ 업데이트 01-15 다음 [속보] 경악 또 경악! 안세영, 승부사 기질 또 나왔다...승부처서 빛난 AN, 황유순, 31분 만에 잡고, 인도 오픈 8강 진출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