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2명 중 1명, AI 실패하면 일자리에 영향”... 2026년 기업 AI 투자 2배 늘어 작성일 01-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CG 보고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lf22qF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7bb56f10eb21760c0578386fb9a8c573220117d340513b07fc3380cb223c4" dmcf-pid="uHS4VVB3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5일 ‘AI 레이더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chosun/20260115180235489khhz.jpg" data-org-width="3781" dmcf-mid="phS4VVB3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chosun/20260115180235489kh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5일 ‘AI 레이더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70bbd827ba2e070c92b19c3c7fab67a394a088199ea5735b3cb51a811d0005" dmcf-pid="7Xv8ffb0tY" dmcf-ptype="general">올해 전 세계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규모가 작년 대비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AI 도입 전략의 주요 의사 결정자는 최고경영자(CEO)가 됐고, CEO 2명 중 1명은 AI 전략 실패가 자신의 직무 안정성과 직결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e881563e0914cdd0cc5be93b2930f300c6250d5959753729c225fd59ffbdae5" dmcf-pid="zZT644Kp1W" dmcf-ptype="general">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AI 레이더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세계 기업들의 최고경영진과 고위 임원진 2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기업들의 AI 투자 규모는 작년 대비 2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매출 대비 평균 1.7% 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또 기업의 94%는 당장 올해 재무적 성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응답했으며, 투자를 줄이겠다는 기업은 6%에 불과해 AI 투자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 됐음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20c14582b13442c0611afee0fb91c4ad76c1c72983c85c2c270b6ac8d9f7992" dmcf-pid="q5yP889UHy" dmcf-ptype="general">AI 전략의 무게 중심도 CIO 등 기술 최고 경영진에서 CEO로 넘어갔다. CEO의 72%가 AI의 ‘주요 의사 결정자’라고 응답해 이 비율이 전년보다 2배 늘었다. 또 CEO의 50%는 “AI 전략의 성패가 내 일자리(직무 안정성)와 직결된다”고 응답했고, ‘AI 전환을 주도할 준비가 돼 있다’ ‘AI 투자에 대한 확신’ ‘역할 변화 인식’ 등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 역시 다른 임원군과 비교해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c6fd78a5a112429c162a568475f3fd52f2d300f8901659c1ca4a3c4fd8d45040" dmcf-pid="B4BEccgR1T"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동양권 CEO들이 서구권보다 AI 투자 성과에 대해 더 강한 확신을 보였다. AI 투자가 성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하는 비율은 인도(76%), 중화권(73%), 일본(70%) 순으로 높았던 반면, 미국(52%)과 영국(44%) 등 서구권 CEO들은 확신보다는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압박감 때문에 AI에 투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더 높았다. 투자 금액 측면에서도 중화권·일본·중동·아프리카 기업들이 서구권 대비 AI에 더 공격적으로 지출했다.</p> <p contents-hash="43a4afaba02d5f119d555078c07e8b5f66d97e61c0a075634d2f28534e63a4a3" dmcf-pid="b8bDkkae5v" dmcf-ptype="general">올해 투자의 핵심 변수로는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에이전트 AI(Agentic AI)’가 꼽혔다. CEO의 약 90%는 에이전트 AI가 2026년에 실질적인 투자 수익(ROI)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했으며, 전체 AI 투자 중 30% 이상이 이 분야에 배정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 기업의 경우 AI 투자 중 절반 이상을 에이전트형 AI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f7ce3a338464a1389c4178f1d4f62d3d85d379921aeb3a42071f7166cb59fcf4" dmcf-pid="K6KwEENd5S" dmcf-ptype="general">한편 AI 선도 기업은 기술 도입만큼이나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AI 예산의 약 60%를 직원 재교육(Upskilling)에 투입하고 있는데, 이는 후발 주자(24%)나 일반 기업(27%)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로 조직 체질 개선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보고서는 이를 두고 “AI 성과 격차는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 전환 속도’에서 발생한다”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QWER 합작 콘텐츠 강화 01-15 다음 ‘부친상’ 투어스 지훈, 中 팬사인회 불참..“향후 스케줄 참여 유동적 조정” [공식]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