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부동산 가압류’ 대응, 아주 위험한 선택”..변호사가 본 문제점 [Oh!쎈 이슈] 작성일 01-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5COODg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6fbde1c1dac56df635d0b7d45f99731cfb67bf3bd71c6f0c29d4483dfee82f" dmcf-pid="6G1hIIwa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80126508jaor.jpg" data-org-width="530" dmcf-mid="4feKBBUZ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poctan/20260115180126508jao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2be6f485b78bce935d7d55451ce6bf10fbbf8cd2aa74134795bfbfe5ac8646" dmcf-pid="PHtlCCrNTg"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변호사가 ‘부동산 가압류’ 대응을 두고 “아주 위험한 선택”이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2a486d5b3a09ec8689e398127f3ca2126f01d2492cc8950b58aa99d96c9dfaa6" dmcf-pid="QXFShhmjyo"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장변호’에는 ‘박나래가 사과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원호 변호사가 출연해 최근 불거진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가압류·맞고소 상황을 법률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6cf0f763972c02bffc056b460453e31b6614535da6b7a960c88495d766056e7" dmcf-pid="x8MBzz0HWL" dmcf-ptype="general">앞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박나래 소유의 주택이 가압류 대상이 됐다. 장 변호사는 “가압류는 아무 주장이나 한다고 쉽게 받아주는 절차가 아니다”라며 “법원이 최소한 채권 존재 가능성을 인정했기 때문에 인용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245a41f85c384e45044bcbdecfa1486c86b2cb5013caef28c04b97b0c4789d" dmcf-pid="ylWwEENdCn"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후 박나래 측에서 해당 부동산에 대해 ‘기존 근저당권이 있었다’는 취지의 등기가 추가로 등장한 부분이다. 장 변호사는 “해당 주택에는 이미 은행 근저당 10억 원이 잡혀 있었는데, 여기에 박나래 본인 회사 명의로 49억 원 상당의 근저당이 추가로 설정됐다”며 “이렇게 되면 집의 담보 가치가 사실상 소진돼 가압류의 실효성이 사라진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f9ec5de81a1867446322d62d46c45f4c1437f1d3961e0bae1b3db04e89ed3d3" dmcf-pid="WSYrDDjJWi"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실제로 예전부터 존재했던 채권이라면 이미 등기가 되어 있었어야 정상”이라며 “가압류 이후 뒤늦게 근저당이 등장한 상황 자체가 오해를 살 수밖에 없고, 자칫 강제집행면탈이나 허위 표시 문제로 번질 소지도 있다”고 우려했다.</p> <p contents-hash="26848325e44b6062a69f5104bb22be252353f99fe73e7d1ed0efc894ea786e30" dmcf-pid="YvGmwwAiSJ" dmcf-ptype="general">특히 장 변호사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가압류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며 “이런 방식은 분쟁을 끝내기는커녕 오히려 소송을 더 키우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 매니저 측이 해당 근저당에 대해 말소 소송 등을 제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0ef3dfb57886e46420b9fa8db1a7c1c1394386f98dd7a8abd18fce99cadbd5b" dmcf-pid="GTHsrrcnCd" dmcf-ptype="general">현재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갑질,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청구소송과 함께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6afe9208a5275f164484489d9181839a43bf5daeb13d5b9bee1c38ff1048d032" dmcf-pid="HyXOmmkLye" dmcf-ptype="general">양측이 서로 추가 고소까지 진행하며 갈등이 격화된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지금 단계에서는 자존심 싸움보다 법적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장 변호사 역시 “합의로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정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낫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XWZIssEohR"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5251e35e20dae2b6840510bb98136c2a31a4d93716edb1875c97b2ce0ad06c94" dmcf-pid="ZY5COODgWM"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은비, 21주차에 유산 "모든 것이 무너졌다" 01-15 다음 [단독] 박나래 매니저, 미국 출국 전 아파트·헬스장 짐 뺐다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