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세계 정상까지”…한국 라인댄스, 미국 무대 휩쓸다 작성일 01-1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CWDC 월드 챔피언십서 한국 선수들 다수 금빛 춤사위<br>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국제 기준 교육으로 경쟁력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5/0000093454_001_20260115182420192.jpg" alt="" /><em class="img_desc">UCWDC WORLD CHAMPIONSHIP 노비스 골드 부문서 입상한 장경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글로벌G라인댄스협회 제공</em></span> <br>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한국 라인댄스의 세계화를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br> <br>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8일간 열전을 펼친 뒤 4일 폐막한 UCWDC WORLD CHAMPIONSHIP에서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소속 선수들이 다수의 월드 챔피언을 배출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김현지는 어드밴스 크리스탈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김현정은 인터미디어트 실버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윤미정은 같은 부문 2위를 차지했다. <br> <br> 또 장경진은 노비스 골드 부문 여자 월드 챔피언, 방은경은 크라운 레벨 여자 월드 챔피언, 김은양이 쇼케이스 실버 부문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br> <br> 아울러 임란정은 어드밴스 오픈 및 쇼케이스 오픈 여자 부문 월드 챔피언에 오르며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br> <br>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의 차별화된 교육 철학이 있다. 협회는 국제 대회 규정과 심사 기준을 토대로 한 커리큘럼을 구축해 취미 중심에 머물던 라인댄스를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 가능한 스포츠·퍼포먼스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5/0000093454_002_20260115182420229.jpg" alt="" /><em class="img_desc">안지원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선수단.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 제공</em></span> <br> 안지원 협회장은 크라운 레벨 월드 챔피언 3관왕 출신으로 실제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펀더멘털을 중시하는 교육 시스템을 정립했다. <br> <br> 안 회장은 “라인댄스 역시 국제 기준에 맞는 교육이 필수”라며 “지역에서도 세계 무대와 동일한 수준의 훈련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br> <br> 글로벌 G라인댄스협회는 중장년층부터 선수 지망생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도자와 선수 양성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br> <br> 그 결과 다수의 월드 챔피언과 국제 무대 슈퍼스타를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br> <br> 협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라인댄스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장진아·이서영·악지우 프로 입단, 3대 프로 명가 탄생 01-15 다음 “당뇨병 아들 둔 엄마”…최지우, 과몰입 자제령 ‘슈가’로 컴백 (종합)[쿠키 현장]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