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또또또 퍼펙트 쇼! 6회 연속 우승 간다!…선배 김가은 꺾은 대만 선수 31분 만에 '2-0 완파'+8강 진출 [인도 오픈] 작성일 01-15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5/0001964148_001_2026011518211056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시즌 2연패를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br><br>안세영은 15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 있는 인드라 간디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황유순(대만·세계 38위)과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에서 31분 만에 2-0(21-14 21-9)으로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br><br>1회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세계 27위)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한 안세영은 선배 김가은(삼성생명)을 2-1로 꺾은 황유순과 생애 첫 맞대결을 가졌다. <br><br>1게임부터 안세영이 치고 나갔다. 빠른 공격으로 황유순을 공략한 안세영은 이후 황유순의 추격을 받았다. <br><br>11-7까지 벌어졌었던 점수는 황유순이 3점 연속 따면서 좁혀졌다. 이후 13-13 동점까지 허용한 안세영은 이후 4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달아났다. 그 후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무난하게 1게임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5/0001964148_002_20260115182110599.jpg" alt="" /></span><br><br>2게임에는 서로 실수가 이어지며 팽팽한 초반 흐름이 이어졌다. 7-7로 팽팽하던 흐름은 곧바로 깨졌다. 안세영은 침착하게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가면서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안세영이 11-7로 앞서면서 인터벌(휴식시간)에 돌입했다.<br><br>황유순은 실수를 연발하면서 자멸했다. 18-8까지 차이를 벌린 안세영은 단 31분 만에 2게임까지 따냈다.<br><br>8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푸투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 리네 회이마르크 캐어스펠트(덴마크·세계 19위) 대진 승자와 격돌한다. <br><br>앞서 진행된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여건 드라마를 만들며 새해 첫 대회부터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무려 6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다. <br><br>지난해 9월 코리아오픈(슈퍼 500) 준우승 이후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이상 슈퍼 750), 호주 오픈(슈퍼 500),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 그리고 말레이시아 오픈까지 차례로 우승해 세계 최강이 됐다.<br><br>최근 5경기 연속 2-0 승리를 기록 중이다.<br><br>특히 이번 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은 여름에 열릴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릴 장소이기 때문에 전초전으로 여겨진다. 이 경기장에서의 경험이 소중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5/0001964148_003_20260115182110632.jpg" alt="" /></span><br><br>현재 이 대회는 여러 선수가 해를 넘어 계속된 빡빡한 일정 탓에 부상과 기권자가 속출하고 있다. <br><br>특히 안세영의 적수로 여겨지는 일본 대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가 지난 말레이시아 오픈 8강에서 부상으로 8강전에 기권한 뒤,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도 했다. <br><br>이로 인해 안세영에게는 대진표상 까다로운 중국 선수들 대신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세계 6위)와 8강, 랏차녹 인타논(태국·세계 8위)과 준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br><br>안세영은 지난 2025시즌 역대 최고의 한 해를 보냈는데 이 기세를 새해에도 이어가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5/0001964148_004_20260115182110676.jpg" alt="" /></span><br><br>지난해 여자 단식 최초로 11관왕에 성공한 안세영은 승률 94.85%로 역대 최고 승률 신기록을 세우며 어떤 선수도 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br><br>나아가 안세영은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100만달러(약 14억7230만원)의 상금을 확보하며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15/0001964148_005_20260115182110709.jpg" alt="" /></span><br><br>나아가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 승기를 이어가고 있는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을 통해 커리어 총상금 40억원을 돌파했다. 만약 인도 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연내 50억원 돌파의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br><br>현재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으로 통산 상금 277만2917달러(약 40억 8284만원)를 얻었다. 이를 통해 그는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총상금 40억원을 넘은 선수가 됐다. <br><br>인도 오픈부터는 안세영이 우승할 때마다 총상금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슈퍼 750 레벨인 이 대회 우승 시, 안세영은 6만 6000달러(약 9715만원)를 추가해 283만9417달러(약 41억 7962만원)의 총상금을 확보하게 된다. <br><br>한편, 안세영과 이번 대회 우승을 다툴 것으로 여겨지는 세계 2위 왕즈이, 세계 4위 천위페이(이상 중국)도 8강에 올랐다.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는 탈락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융은 왜 스포츠를 택했나”…‘KB·신한·우리’ 3총사가 앞세운 ‘국민과 가장 가까운 투자’ [SS포커스] 01-15 다음 장진아·이서영·악지우 프로 입단, 3대 프로 명가 탄생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