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중 박보민, 동계체전 쇼트트랙 1천500m ‘정상’ 작성일 01-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보민·임채민 유소년부 1천500m 동반 금빛 질주<br>대학부 김도연까지 정상…금 3개로 초반 기선 제압<br>경기도 322점 선두, 서울 제치고 대회 주도권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15/0000093455_001_20260115184014287.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em></span> <br> 빙판 위에서 미래가 질주했다. 경기도 쇼트트랙의 차세대 주자들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첫날부터 강원 춘천을 뜨겁게 달궜다. <br> <br> 박보민(성남 서현중)과 임채민(과천 청계초)은 1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부 1천500m에서 나란히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경기도에 금빛 소식을 안겼다. <br> <br> 여자 15세 이하부에 출전한 박보민은 2분42초983의 기록으로 팀 동료 김도희(2분43초021)와 고금비(2분43초426·인천 신정중)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br> <br> 여자 12세 이하부에서는 임채민이 돋보였다. 2분33초137을 찍은 임채민은 김연솔(서울 영도초)과 김연우(안양 평촌초)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 어린 나이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br> <br> 대학부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김도연(경희사이버대)은 여대부 1천500m에서 3분07초676으로 김이현과 장연재(이상 한국체대)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랐다. <br> <br> 반면 일반부에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여일반부에 출전한 노도희와 김혜빈(이상 화성시청)은 각각 2분29초363, 2분29초383으로 은·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br> <br> 남자부에서는 금메달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남일반부 1천500m에서 홍경환(고양시청)과 서범석(성남시청)이 은·동메달을 나눠 가졌고,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박서준과 서경윤(이상 고양 화정고)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br> <br> 이날 경기도는 쇼트트랙 첫날 일정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종합점수 322점(금 40·은 43·동 42)으로 서울(253점, 금 25·은 12 ·동 14)을 따돌리고 대회 선두를 달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경북대 X IT동아] 네오덱스 "개구기에서 의료 AI까지, 치의학계의 '퍼스트 무버' 될 것" 01-15 다음 '中 바둑 영웅' 녜웨이핑 9단, 향년 74세 일기로 별세 01-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